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오피셜] AS로마 선수단, 4개월치 임금 자진 포기... 코로나19 고통 분담

기사승인 2020.04.20  15:51:12

공유
default_news_ad1

- 구단 직원들 급여 보장 위해 자발적 결정

▲ 구단 직원들을 위해 4개월치 임금을 자진해서 포기한 AS로마 선수단 / 사진: AS로마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AS로마 선수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고통 분담에 동참했다.


20일(한국시간) 로마 측은 “감독 및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1군 선수단이 4개월치 급여를 자진해서 수령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수단의 4개월치 임금은 정부의 고용유지정책 테두리에 안에 있는 직원들의 임금 보장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귀도 피엥가 로마 회장은 “팀의 주장인 에딘 제코와 파울로 폰세카 감독 이하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가 구단 직원들을 위해 보여준 행동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로마에 앞서 유벤투스, 파르마 등이 코로나19에 따른 임금 삭감에 동의한 바 있다.

한편, 세리에A는 이탈리아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잠정 중단된 상황이다. 이탈리아는 유럽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사망자수를 기록 중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