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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하이바이, 마마!’ 고보결 “김태희 선배님에게 진심을 배웠어요”② (인터뷰)

기사승인 2020.04.22  11: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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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차유리 같았던 태희 언니의 따뜻한 배려심에 감동했죠”

▲ 배우 고보결이 tvN '하이바이, 마마!'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HB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고보결이 함께 호흡한 김태희를 언급했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고보결의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연출 유제원·극본 권혜주)’ 종영 기념 인터뷰가 열렸다.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 조서우(서우진 분)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 고보결은 극 중 조강화의 아내이자 서우의 새엄마 오민정으로 분해 열연했다.

이날 베프리포트와 만난 고보결은 “김태희 선배님에게서 정말 배울 점이 많았다. 정말 천사이시다. 스태프, 배우 모두에게 진심으로 대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 태도를 꼭 배우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특히 감정 연기를 하실 때에는 정말 집중을 잘하신다. 진심을 끌어내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진심을 다하는 배우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저와 호흡을 맞출 때도 늘 진심 어린 눈빛으로 바라봐주셨다. 격려와 지지를 많이 보내주셨다”고 강조했다.

▲ 배우 고보결이 tvN '하이바이, 마마!'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HB엔터테인먼트 제공

“태희 언니의 눈빛은 정말 차유리처럼 따뜻했어요. 연기하면서 ‘진짜 차유리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그 덕에 감정이입하기가 더 좋았어요. 언니께 제일 감사드리는 부분이에요.”

그는 “제가 NG를 많이 냈을 때에도 ‘잘하고 있어, 괜찮아’라고 토닥여주셨다. 그런 따뜻한 배려심을 정말 많이 배우려고 했다. 이 자리를 빌려 김태희 선배님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꼭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배우 김태희’의 진심은 ‘엄마 김태희’ 덕분이었을까? 고보결은 “언니는 역시 진짜 엄마라 그런지 자연스럽더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말을 걸어주시고, 안아들거나 업어주거나 하는 데에서 진짜 자연스러움이 많이 묻어나왔다. 그런 모습 자체가 귀감이 되고 배울점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희의 5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하이바이, 마마!’는 시청률 5.1%(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 19일 막 내렸다. 고보결은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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