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英 언론 “리버풀, 790억 쓰면 올여름 베르너 영입 가능”

기사승인 2020.04.24  15:45:17

공유
default_news_ad1

- 영국 스카이스포츠 보도

▲ 리버풀 이적설이 불거진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 / 사진: RB 라이프치히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RB 라이프치히의 간판 공격수 티모 베르너가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게 될까.


24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리버풀이 바이아웃 금액인 5,200만 파운드(약 790억 원)를 지불하면 올여름 베르너를 영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베르너는 소속팀 라이프치히와 오는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면서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했는데, 오는 6월 15일이면 해당 바이아웃 조항은 만료된다. 단,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과 마찬가지로 리버풀은 베르너의 바이아웃이 만료된 이후 이적료 협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 모든 대회서 27골을 넣은 베르너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골을 뽑아내며 라이프치히의 8강행을 이끌었다.

주가가 오른 베르너는 리버풀 외에도 바이에른 뮌헨의 구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뮌헨은 지난여름 3천만 유로(약 400억 원)라는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제시하며 베르너 영입전에 뛰어든 바 있다.

베르너 본인은 리버풀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 2월 인터뷰에서 베르너는 리버풀의 관심에 대해 “프리미어리그 선두 팀의 관심을 받는 건 자랑스러운 일이다. 클롭 감독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감독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베르너는 리버풀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원하고 있다. 이미 최전방 라인에 마네-피르미누-살라 최고의 공격진을 보유한 리버풀이기에, 이적 시 주전 확보를 위한 치열한 경쟁은 불가피하다. 이적시장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베르너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