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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오늘의 베프] 수란 ‘오늘 취하면’

기사승인 2020.04.27  00: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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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슈가·창모 컬래버레이션... 첫 번째 미니앨범 선공개곡

▲ 3년 전 오늘 발매된 수란의 '오늘 취하면'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7년 4월 27일 발매된 수란의 ‘오늘 취하면’입니다.


♬ 오늘 취하면
2017년 4월 27일 발매된 수란의 ‘오늘 취하면’은 일렉트로 팝과 퓨처 베이스가 가미된 트렌디한 힙합 알앤비로, 와인에 담긴 연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슈가가 방탄소년단의 곡이 아닌 다른 아티스트의 프로듀싱에 참여한 첫 작업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수란은 2016년 8월 공개된 슈가의 믹스테이프 ‘Agust D(어거스트 디)’ 수록곡 ‘So far away(소 파 어웨이)’에 참여한 인연이 있다. 활발한 음악적 교류가 이어진 결과, ‘오늘 취하면’ 작업까지 성사됐다.

▲ 2017년 5월 31일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음감회에 참석한 수란 / 사진: 밀리언마켓 제공

뿐만 아니라 ‘마에스트로’, ‘아름다워’큰 사랑을 받은 창모가 피처링으로 나서 최고의 라인업을 자랑했다. 덕분에 당시 음원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수란은 2017년 5월 31일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Walkin’(워킹)’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상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방탄소년단 슈가 씨가 도와주고 창모 씨가 해주셨지만 (주변에서 제가) 인기가 없어서 순위 안 좋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 생각하지 못한 순위여서 너무 놀랐다. 그래도 1위는 아무래도 가장 핫한 방탄소년단과 함께 해서 이룬 것 같았다”고 말했다.

수란은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창법은 물론, 힙합, 알앤비, 팝 등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성으로 자신만의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뮤지션이다. 프라이머리, 지코, 빈지노, 매드클라운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로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받으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존재감을 보여 왔다.

▲ 인기 드라마 OST에 여럿 참여한 수란 / 사진: 밀리언마켓 제공

지난 해 3월에는 내놓은 두 번째 미니앨범 ‘Jumpin’(점핑)’에서는 윤미래, 헤이즈와 작업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고 수란의 색깔이 잘 묻어날 수 있으면서도 사람들에게 어떻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여자 뮤지션과 작업을 하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다. 저까지 세 명이지 않나. 여성으로서 독립적이고 자기표현이 뚜렷한 분들을 존경한다. 저 또한 그렇게 음악하고 싶다. 함께 해서 뿌듯했다”고 밝혔다.

‘딴따라’, ‘질투의 화신’, ‘힘쎈여자 도봉순’, ‘피고인’, ‘군주 – 가면의 주인’, ‘조작’, ‘화유기’, ‘내 뒤에 테리우스’, ‘어비스’ 등 인기 드라마 OST에도 여럿 참여했다. 지난 8일에는 ‘그 남자의 기억법’ OST로 성시경의 ‘두사람’을 리메이크해 발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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