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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엑소 첸, 29일 득녀... 과거 결혼 발표 재조명

기사승인 2020.04.29  16: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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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첸, 지난 1월 자필 편지로 결혼·임신 소식 알려... 엑소서 탈퇴해야한다는 의견도 지속

▲ 엑소 첸이 29일(오늘) 득녀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EXO(이하 엑소) 첸(본명 김종대)이 한 아이의 아빠가 됐다.


29일(오늘) 파이낸셜뉴스는 익명의 제보자의 말을 빌려 “첸의 아내가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마리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첸이 이날 득녀한 게 맞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첸은 지난 1월 직접 쓴 편지를 통해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아내가 이미 임신 7개월이라는 설도 돌았으나, SM 측은 이를 전면 부인한 바 있다.

▲ 엑소 첸이 이날 득녀하면서 과거 결혼 발표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첸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시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어 회사와도 소통하고 멤버들과도 상의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축복이 찾아오게 되었다”며 “언제, 어떻게 말씀드릴지 고민하면서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기에 조심스레 용기를 냈다. 진심으로 축하해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랑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SM 측 역시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하게 치를 계획”이라고 알렸다.

현직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가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자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말았다. 그의 탈퇴를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침묵을 지키던 첸은 약 한 달이 흘러서야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수없이 고민하다 글을 남기게 됐다”면서 “서투른 말로 상처를 드릴까 봐 걱정도 되지만 먼저 그동안 기다렸을 여러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고,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이 놀라고 당황스러웠을 엑소엘 여러분들께 사과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며 사과했다.

한편, 첸은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 ‘늑대와 미녀’, ‘으르렁’, ‘Lotto(로또)’, ‘Ko ko Bop(코코밥)’, ‘Love Shot(러브 샷)’, ‘Obsession(옵세션)’ 등 숱한 히트곡을 냈다. 첸은 엑소 유닛인 엑소 첸백시와 솔로로도 활약하며 팀 내 인기를 견인해왔다. ‘태양의 후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미씽나인’, ‘백일의 낭군님’, ‘진심이 닿다’, ‘보좌관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등 드라마 OST에도 다수 참여해 인지도를 쌓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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