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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5월 9일 재개 사실상 무산... 6일 재논의

기사승인 2020.05.01  16: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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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켈 독일 총리, “오는 5월 6일 스포츠 행사 재개 여부 결정”

▲ 5월 리그 재개를 목표로 삼은 독일 분데스리가 / 사진: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오는 5월 9일 시즌 재개를 목표로 삼았던 독일 분데스리가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1일(한국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및 연방 16개 주 총리들은 화상회의를 통해 스포츠 행사 재개에 관한 결정을 오는 5월 6일 내리기로 했다. 사실상 사흘 뒤인 9일 재개는 무산된 셈이다.

당초 독일축구리그(DFL)는 5월 9일 분데스리가 재개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5월 9일 재개가 무산될 경우, 적어도 16일 혹은 23일에 재개해 6월말에는 시즌을 마치길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독일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오는 10월 24일까지 스포츠리그를 포함한 대규모 인파가 운집하는 행사를 금지한 상황이다. 분데스리가 재개 승인 시 남은 리그 일정은 무관중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DFL 측은 스폰서십 및 중계권 계약 문제 등으로 인해 2019-20 시즌을 마쳐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지난 30일부터 1, 2부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작하는 등 재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 25경기를 기준으로 바이에른 뮌헨(승점 55)이 2위 도르트문트(승점 51)에 4점차로 앞선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프랑스 리그앙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시즌을 조기 종료했다. 리그앙 측은 경기당 평균 승점을 계산해 현 단독 1위인 파리 생제르망(PSG)을 우승팀으로 결정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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