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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오늘의 베프] 한동근 ‘미치고 싶다’

기사승인 2020.05.05  00: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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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근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자작곡도 다수 수록

▲ 3년 전 오늘 발매된 한동근의 '미치고 싶다'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7년 5월 5일 발매된 한동근의 ‘미치고 싶다’입니다.


♬ 미치고 싶다
한동근표 발라드 ‘미치고 싶다’는 그의 첫 번째 정규앨범 ‘Your Diary(유어 다이어리)’ 타이틀곡이다. 한동근은 2016년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로 역주행에 성공, 긴 무명 생활을 청산하고 국내 대표 발라더로 자리매김했다.

한동근은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3’에서 우승했지만, 대중의 사랑을 받는 데에는 기다림이 필요했다. ‘Your Diary’에는 기적 같았던 역주행의 시간을 보낸 한동근의 진실된 시간이 묻어있다.

▲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로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한동근 / 사진: 베프리포트DB

타이틀곡 ‘미치고 싶다’에 담긴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그리움의 표현이자, 그가 한결같이 가져온 음악에 관한 마음이기도 하다. 편안한 선율과 보고 싶은 마음을 담은 진솔한 가사, 그리고 한동근의 꾸밈없는 목소리는 감동을 선사한다.

자작곡도 여럿 수록했다. 애정 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피해의식을 전체적인 콘셉트로 잡은 후 한동근이 직접 작곡에 참여하면서 특유의 절실함이 녹여져있다. ‘기념일’, ‘흐린 날’, ‘우리 안아보자’, ‘난 왜’, ‘시간이 지난 곳’, ‘뒤죽박죽’은 그가 작사, 작곡해 뮤지션으로서 한층 더 성장했음을 입증했다.

이후 한동근은 ‘복면가왕’, ‘듀엣가요제’ 같은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음원차트와 음악방송에서 1위를 거머쥐기도 했다. 이렇게 승승장구하던 한동근은 2018년 8월 30일 오후 11시께 서울 서초구 동덕여고 인근 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 최근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재회 : 구름에 가려진 별'을 발표한 한동근 / 사진: 브랜뉴뮤직 제공

당시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한동근은 본인의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향후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면서 “필요한 경우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할 예정”이라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한동안 자숙하던 한동근은 지난해 12월 플레디스를 떠나 브랜뉴뮤직에 새 둥지를 틀었다. 지난 1월 신보 ‘재회 : 구름에 가려진 별’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기지개를 켰다. 이후 3월엔 ‘초’, 지난달엔 ‘보통 같으면’을 각각 발표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여파로 노심초사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무료 축가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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