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K리그, EPL 포함 유럽 5대리그 등에 코로나19 대응법 공유

기사승인 2020.05.05  13:28:54

공유
default_news_ad1

- 월드리그포럼 통해 전 세계 40여개 주요 축구리그에 공유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2020시즌 개막을 앞둔 K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극복하고 개막을 준비해온 과정이 전 세계 40여 개의 주요 축구리그에 소개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지난 4일 월드리그포럼의 요청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사태 이후 K리그의 단계별 대응 과정을 소개하고, 리그 운영에 대비해 제작한 매뉴얼을 제공했다.

'월드리그포럼'은 지난 2015년 전 세계 프로축구리그 간 현안 공유와 공동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스위스 취리히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앙 등 유럽 주요 리그를 포함한 40여 개의 리그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월드리그포럼 측은 지난달 24일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각국의 리그가 중단되거나 개막을 연기하고 있는 시점에서 K리그의 5월 8일 개막은 리그에 좋은 선례로 제시될 수 있다"며 K리그가 개막에 이르기까지 진행한 절차와 리그 운영 매뉴얼 등의 제공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연맹은 ▲선수단 내 유증상자 발생 시 대응 지침, ▲개막 전 전체 선수단 코로나 검사 실시, ▲예비일을 고려한 리그 축소 운영, ▲리그 성립-불성립 판단 기준 등의 정보를 '월드리그포럼'에 제공했고, 추가로 지난 1일 리그 개막을 앞두고 전 구단에 배포된 'K리그 코로나 대응 매뉴얼 제2판'을 전달했다.

한편, 오는 8일(금) 개막하는 2020시즌 K리그가 해외 언론과 리그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연맹은 더욱 철저한 방역과 안전한 경기 운영으로 K리그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