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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K리그1 개막라운드 이모저모

기사승인 2020.05.08  10: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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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라운드 최강자는 누구?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던 2020시즌 K리그1이 마침내 전 세계적 관심을 받으며 8일(오늘) 개막한다.


2013시즌 승강제 도입 이후 2019시즌까지 7년간의 K리그1 개막라운드에서 모두 43경기가 열린 가운데, 구단별 개막전 성적을 비롯해 개막전에서 가장 많이 득점한 선수, 평균 득점 시간 등 한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K리그1 개막라운드의 이모저모를 모았다.

# K리그1 공식 개막전 단골손님 전북

지난 시즌 K리그1과 FA컵 우승팀이 격돌하는 1라운드 공식 개막전 단골 손님은 단연 전북이다. 전북은 지난 2013시즌부터 2019시즌까지 7시즌 동안 네 차례나 공식 개막전을 치렀다.

올 시즌 다섯 번째 공식 개막전을 맞이하는 전북은 다섯 번 모두 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공식 개막전을 치르게 됐다. 전북의 뒤를 이어 서울이 2012, 2016시즌 리그 우승과 2015시즌 FA컵 우승으로 세 번의 공식 개막전을 치렀고, 포항과 울산이 각각 두 번으로 뒤를 잇는다.

# 개막라운드 패배 없는 전북, 개막라운드 첫 승리 노리는 인천과 대구

2013년부터 개막라운드 6연승을 달린 전북은 지난 시즌 대구와의 개막전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연승 기록은 깨졌지만, 7시즌 동안 6승 1무를 거둬 여전히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올해 승격팀 광주도 K리그1 개막라운드에서는 1승 2무로 패한 적이 없다. 울산은 5승 2패로 전북 다음으로 개막라운드에서 가장 많이 승리한 팀이다.

'생존왕' 인천은 개막라운드에서 4무 3패로 아직 승리가 없다. 대구 역시 4경기 1무 3패로 올 시즌 K리그1에 참가하는 12팀 중 개막라운드 승리가 없는 두 팀 중 하나다. 공교롭게도 2020시즌 개막라운드에서 인천과 대구가 맞붙는다. 어느 한 팀은 ‘개막라운드 무승’ 징크스를 올 시즌에도 깰 수 없게 됐다.

# K리그1 개막라운드 최다골은 김신욱

총 43경기가 열린 K리그1 개막라운드에서 모두 99골이 터졌다. 경기당 평균 2.3골이 나왔고, 평균 득점 시간은 후반 13분이었다.

K리그1 개막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김신욱이다. 김신욱은 2013시즌과 2014시즌에는 울산에서, 2016과 2017시즌에는 전북 유니폼을 입고 개막 라운드에서 1골씩 모두 4골을 터뜨렸다.

2017시즌 경남을 1부리그로 이끈 공격수 말컹은 2018시즌 승격 후 첫 경기에서 상주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말컹은 K리그1 개막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다.

개막라운드 ‘최단 시간’ 득점의 주인공은 임상협이다. 2013시즌 당시 부산에서 뛰던 임상협은 강원과 치른 개막전에서 경기 시작 2분 만에 박종우의 도움을 받아 골망을 갈랐다.

# 역대 개막라운드 최다 관중은 34376명

역대 개막라운드 최다 관중 경기는 2017년 펼쳐진 서울과 수원의 '슈퍼매치'다.

2016시즌 리그 우승팀 서울과 2016 FA컵 우승팀 수원이 2017년 3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만났는데, 당시 3만 4,376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2위는 2016시즌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만난 전북과 서울의 경기로 관중 수는 3만 2,695명이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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