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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오늘의 베프] 울랄라 세션 ‘아름다운 밤’

기사승인 2020.05.10  0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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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타K3’ 우승팀 울랄라 세션 대표곡 중 하나... 현재는 3인조로 활동

▲ 8년 전 오늘 발매된 울랄라 세션의 '아름다운 밤'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2년 5월 10일 발매된 ULALA SESSION(이하 울랄라 세션)의 ‘아름다운 밤’입니다.


♬ 아름다운 밤
울랄라 세션 첫 번째 미니앨범의 Part.1 ‘ULALA SENSATION(울랄라 센세이션)’의 타이틀곡이다. “재미없는 지구를 구하러 울랄라 세션이 왔다”는 소개 문구처럼, 듀스 ‘나를 돌아봐’, DJ DOC(디제이 디오씨) ‘Run To You(런 투 유)’, 싸이 ‘챔피언’을 잇는 ‘대놓고 댄스곡’을 표방한다.

‘ULALA SENSATION’은 슈퍼히어로처럼 나타나 지쳐있는 사람들의 어깨를 들썩거리게 할 음악을 담은 음반이다. 뻔한 음악, 뻔한 춤에 지친 사람들을 향해 ‘오늘 밤은 영영 오지 않는다’고 외치는 유쾌한 남자들이, 리얼 사운드 기반에 전자음악을 접목시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었다. 특히 ‘울랄라 센세이션’은 울랄라 세션의 팬클럽 이름이기도 하다. Mnet ‘슈퍼스타K3’부터 그들을 지지해온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 지었다.

▲ 2011년 Mnet '슈퍼스타K3'서 우승한 울랄라 세션 / 사진: 방송화면 캡처

‘ULALA SENSATION’ Part.1은 10일, Part.2는 17일 공개됐다. ‘ULALA SENSATION’은 그야말로 울랄라 세션이 추구하는 음악적 색깔이 녹여져있는데, 타이틀곡 ‘아름다운 밤’ 외에 아카펠라 인트로 ‘URBANIC(울바닉)’, 듀스를 동경하던 소년들에게 보내는 신나는 펑크 느낌의 ‘울랄라’ 등 총 세 곡이 수록되어 있다.

‘아름다운 밤’은 뮤지컬 ‘FOOTLOOSE(풋루즈)’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한 곡으로, 블루스로 시작해 신나는 록큰롤로 이어지는 구성이 돋보인다. 울랄라 세션의 전매특허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 아울러 도시의 화려한 밤, 놀 줄 아는 네 남자들의 모습을 담아낸 홍원기 감독이 맡은 뮤직비디오 역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울랄라 세션은 2011년 Mnet ‘슈퍼스타K3’에 군조를 제외한 멤버가 참여해 뛰어난 실력으로 일찌감치 우승후보로 자리매김한 팀이다. 리더 임윤택의 위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으나, 긍정적인 마인드와 탁월한 무대매너는 감동을 선사했다. ‘미인’, ‘서쪽 하늘’, ‘Swing Baby(스윙 베이비)’ 등은 지금껏 회자되는 ‘오디션 레전드 무대’이다. 버스커 버스커와 1위를 두고 접전을 벌인 끝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 김명훈, 박승일, 최도원 등 총 3인조가 된 울랄라 세션 / 사진: 바바플레이 제공

임윤택은 2013년 2월 우리 곁을 떠났다. 울랄라 세션의 대표곡 중 하나인 아이유와 함께한 ‘애타는 마음’은 2014년 6월 30일 공개됐는데, 임윤택이 생전 불렀던 곡으로 주목 받았다. 2015년 4월 30일엔 박승일을 주축으로 3인조 유닛 그룹인 울랄라 프레이즈를 만들어 CCM 음반을 내놨다. 예전부터 울랄라 크루로 함께 음악했던 최도원, 하준석이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는 임윤택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것으로, 8번 트랙에는 임윤택이 교회에서 부른 찬송가를 수록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2015년 11월엔 군조가 탈퇴하고 박광선이 개인 사정으로 울랄라 세션으로서의 활동을 일시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최도원과 하준석이 영입되어 다시 4인조로 재편성됐다. 최종적으로 하준석은 지난해 홀로서기에 나섰고, 현재는 김명훈, 박승일, 최도원이 울랄라 세션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울랄라 세션은 지난 3월 전파를 탄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박혜신과 컬래버레이션을 펼쳤다. 한명숙의 ‘노란 샤쓰의 사나이’를 선곡한 네 사람은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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