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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FIFA도 반했다... 강원FC 조재완 원더골 조명

기사승인 2020.05.11  11: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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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조재완, 서울과의 개막라운드서 역전골 작렬

▲ 강원 조재완의 원더골을 트위터를 통해 공유한 국제축구연맹(FIFA) / 사진: 국제축구연맹(FIFA) 트위터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강원FC 조재완이 FC서울을 상대로 넣은 ‘원더골’에 국제축구연맹(FIFA)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조재완은 지난 10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0’ 서울과의 개막라운드서 역전골을 뽑아내며 강원의 3-1 역전승을 견인했다.

전반전을 뒤진 채 마친 강원은 후반 7분 터진 김지현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동점 이후 강원은 조재완-김승대 듀오를 앞세워 서울의 골문을 공략했다.

후반 39분 박스 왼쪽 부근서 공을 잡은 김승대가 문전으로 쇄도하는 조재완을 향해 크로스를 뿌렸고, 조재완이 유연한 턴 동작에 이은 감각적인 힐킥으로 골망을 갈랐다. 조재완의 역전골을 도운 김승대는 2분 뒤 ‘라인 브레이커’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쐐기골을 뽑아냈다.

경기 후 조재완은 “의도는 했지만 그렇게 골을 넣을 줄 몰랐다”며 “(김)승대 형이 좋은 패스를 해준 덕분이다. 구석을 노려야겠다는 생각까진 아니었고, 왼발 뒤꿈치에 맞추려고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재완의 원더골을 지켜본 K리그 팬들은 ‘회오리감자 슛’이라는 별명을 붙이는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FIFA 역시 K리그 트위터에 공유된 조재완의 골을 리트윗하며 “조재완의 뛰어난 골이 강원에게 리드를 안겼다”고 조명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전 세계 축구가 멈춰 선 가운데 K리그는 36개국에 중계권을 판매하며 위기를 기회로 삼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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