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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상주 상무, 2차 최종 합격자 12명 발표... 다양한 연령대 포진

기사승인 2020.05.12  16: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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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년생 오현규 등 다양한 연령대

▲ 제2차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 최종 합격자 명단 / 사진: 상주 상무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상주상무에 합류할 12명의 신병 선수들이 발표됐다.


12일 국군체육부대는 '2020년 제2차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남자축구 종목 최종합격자는 12명으로 93년생부터 01년생 오현규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포함됐다.

# 수원 박지민-오현규, U-22룰 염두 이른 입대 선택

2020시즌부터 상주 상무도 U-22룰이 적용됨에 따라 어린 선수들도 일찌감치 군입대를 택했다.

01년생 오현규는 합격한 14기 신병 선수들 중 막내로 고등학생 신분으로 준 프로계약에 성공한 재목이다. 큰 키와 단단한 체격을 앞세운 포스트플레이가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00년생 박지민은 K리그 최초의 준 프로계약을 체결한 선수로 초 고교급 골키퍼로 지난 시즌 데뷔전을 치른 잠재력 있는 선수다.

# 93년생, 포항 3인방 포함 4명 합격

포항 스틸러스 김용환, 심상민, 허용준이 올 시즌부터 상주상무의 유니폼을 입는다.

김용환은 오른쪽 풀백으로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하다. 타고난 스피드와 체력으로 공수를 장악하며 경기를 주도하는 능력을 지녔다.

심상민은 U-20, U-23을 차례로 거친 선수로 날카로운 크로스 능력이 강점이다. 풀백, 윙백 모두 소화 가능하다.

허용준은 공격 포지션을 두루 맡을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중거리 슛에도 강점을 가졌다. K리그 111경기 출전한 베테랑이다.

우주성은 경남에서만 160경기에 출전한 원클럽맨이다. 센터백, 오른쪽 풀백을 넘나들며 수비를 장악하고 강력한 중거리슛 능력을 지녔다. U-19, U-20 대표로도 선발된 바 있다.

# 연령별 대표 거친 선수들 대거 합격

정원진은 2016년 U-23 대표를 지낸 미드필더다. 측면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 모두 소화 가능하며 날카로운 움직임에 강점을 지녔다. 대담하고 영리한 플레이가 돋보이는 선수로 정교하고 강한 킥력을 소유하고 있다.

박동진은 수비수 출신 공격수로 2019년 포지션 변경을 감행했다. 2016년 AFC U-23 축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리우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끌었고 빠른 스피드와 높은 제공권이 강점이다.

이정빈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개인 기량이 출중한 선수다. 발재간과 볼 키핑, 돌파 능력이 준수하며 U-19 대표팀으로도 선발된 바 있다. 강지훈은 좌측 윙, 라이트백 모두 소화 가능하며 골 결정력 및 돌파 등 공격적 재능이 수준급이다. U-18, U-20 대표를 거치며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정재희는 2019시즌 29경기 5골 10도움으로 K리그2 최다도움상을 수상한 측면 공격수이다. 빠른 발로 상대 수비를 무력화하는 데 재주가 있다. 김동민은 풀백,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 인재로 드리블 능력과 기습적인 중거리 슛이 강점이다.

한편, 12명의 신병 선수들은 오는 25일(월)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영 예정이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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