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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오늘의 베프] 4MEN ‘지우고 싶다’

기사승인 2020.05.13  0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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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재·김원주 모두 메이저나인과 결별... 김원주는 최근 신곡 발매

▲ 6년 전 오늘 발매된 포맨의 '지우고 싶다'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4년 5월 13일 발매된 4MEN(이하 포맨)의 ‘지우고 싶다’입니다.


♬ 지우고 싶다
포맨(신용재, 김원주)이 3년여 만에 내놓은 다섯 번째 정규앨범 ‘1998’의 타이틀곡 ‘지우고 싶다’는 ‘못해’, ‘살다가 한번쯤’, ‘안녕 나야’, ‘청혼하는 거예요’ 등 메가 히트 발라드를 선보인 포맨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김영재가 계약 만료로 탈퇴 후 선보인 첫 결과물이기도 하다.

앨범명 ‘1998’은 1990년대의 따뜻한 R&B의 감성을 음반 곳곳에 녹여내었다는 의미이자 포맨의 데뷔년도이다. 프로듀서 윤민수를 필두로 진정성 있는 사운드를 들려주겠다는 포부까지 담아냈다. ‘지우고 싶다’를 비롯해 ‘예쁘니까 잘 될 거야’, ‘OK(오케이)’까지 타이틀곡을 세 개나 선정한 데에는 이러한 자신감이 뒷받침됐다.

▲ '지우고 싶다' 티저 이미지 / 사진: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지우고 싶다’는 가슴속 지워지지 않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후렴구의 울부짖는 듯한 신용재의 샤우팅이 인상적인 곡이다. 발매 직후 멜론, 벅스, 몽키3, 소리바다,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앨범에는 트리플 타이틀곡 외 ‘Star(스타)’, ‘말이야 방구야’, ‘지혜야 미안해’, ‘고마웠다고’, 신용재 솔로곡 ‘핑계’, 김원주 솔로곡 ‘예쁘다’ 등 인스트루멘탈 버전까지 총 열여섯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메이저나인을 떠나기로 합의했다. 당시 메이저나인 측은 “두 아티스트와 2019년 8월 31일을 끝으로 전속계약이 종료되었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11년을 함께하며 처음이란 설렘과 최고의 아티스트로 성장해가는 기쁨을 저희 모두에게 보여준 신용재, 김원주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 메이저나인을 떠나 밀리언마켓에 새 둥지를 튼 김원주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신용재 / 사진: 밀리언마켓, 메이저나인 제공

이후 김원주는 9월 29일 12년 동안 교제한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웨딩 화보에는 신용재도 함께해 의리를 빚냈다. MC몽, 수란 등이 소속된 밀리언마켓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그는 지난달 17일 신곡 ‘열두 달이 봄 같애’를 내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용재는 2018년 7월 5일 충남 논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무릎 부상으로 수술한 탓에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그는 그해 5월 열린 콘서트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간다. 콘서트가 끝나면 굉장히 우울해진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에 가면 공허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엔 공연하기 이틀 전부터 우울했다”고 웃으며 “함께하게 돼 즐거웠다. 제대 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한 바 있다. 오는 19일 소집해제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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