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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2골 1도움’ 울산 주니오, K리그1 1라운드 MVP 선정

기사승인 2020.05.13  15: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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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2 1R MVP는 대전 박용지

▲ 상주상무와의 개막 라운드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울산현대 주니오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개막라운드서 멀티골을 뽑아내 울산현대의 대승을 견인한 주니오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K리그는 지난주 금요일 전북현대와-수원삼성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 2부리그 모두 일제히 개막을 알렸다.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만큼 모든 경기가 무관중으로 치러졌지만 오랜만에 그라운드에 나선 선수들의 승리를 향한 집념은 뜨거웠다.

11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온 이청용부터 국가대표 출신 조현우, 윤빛가람 등 영입해 화제를 모았던 울산은 홈으로 상주를 불러들여 4골을 터뜨리며 화끈한 골잔치를 벌였다.

주니오는 전반 7분 만에 김태환의 패스를 이어받아 팀의 첫 골을 넣은 뒤, 전반 추가시간 김인성이 얻어낸 페널티킥까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2골을 기록했다. 이어서 주니오는 후반 6분 이상헌의 골에도 관여하며 1도움을 올렸다. 이후 울산은 후반 29분 윤빛가람의 강력한 중거리슛 골을 보태 4-0 대승을 거뒀다.

홈에서 4골을 터뜨린 울산과 상주의 경기가 1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뽑혔고, 홈에서 서울을 상대로 3-1 완승을 거둔 강원이 베스트팀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1라운드 MVP는 대전 박용지에게 돌아갔다.

지난 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 후반 24분 교체 출전한 박용지가 추가시간 결승골을 넣으며 대전의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

한편, 올 시즌 기업구단으로 재창단한 대전은 역사적인 첫 경기에서 첫 승을 기록하며 2020시즌 돌풍을 예고했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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