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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마이스트 우진 “데이식스 영케이·방탄소년단 RM 선배님과 작업하는 게 꿈”② (인터뷰)

기사승인 2020.05.15  10: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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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곡 쓰며 부담 느끼기도... 멤버들과 소통하며 작업 과정 공유하죠”

▲ 마이스트 우진이 프로듀서로서의 마음가짐, 포부 등을 이야기했다 / 사진: 마이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인 보이그룹 MY.st(이하 마이스트) 우진이 프로듀서로서의 현재 마음가짐과 미래의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그는 첫 번째 미니앨범 ‘THE GLOW : Eden(더 글로우 : 에덴)’ 작업기를 들려줬다.

“‘몰라서 그래’, ‘나 원래’ 등 총 두 곡의 작업에 참여했어요. ‘나 원래’는 연하남의 이미지를 갖고 작업한 게 맞고요, ‘몰라서 그래’도 어떻게 보면 그 연장선에 있는 느낌이네요. 저는 트랙, 사운드, 퍼포먼스, 가사 모두를 잡을 수 있는 곡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우진은 “작업하기 전에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스타일, 좋아하는 노래 등에 대해 물어보고 귀를 기울이는 편이다. 그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다섯 명의 목소리를 조화롭게 모으는 것이었다”며 “소통하면서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작업 과정을 공유하곤 했다. 파트 역시 제가 나누기도 하지만, 서로 불러가며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 마이스트 우진이 프로듀서로서의 마음가짐, 포부 등을 이야기했다 / 사진: 마이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데뷔곡을 작업했다는 데에 부담은 없었을까. 그는 “처음엔 잘 몰랐는데, 곡을 쓰다 보니 부담이 한꺼번에 몰려왔었다”고 토로했다. “이게 대성공할 거란 기대는 없었지만, 곡을 쓰는 입장에서 좋은 반응이 조금이라도 있길 바랐죠. 안 좋은 반응은 다 제 책임인 것 같아요.”

이어 우진은 “대표님께서 ‘너희가 부를 곡이니 우진이가 곡도 쓸 줄 알고 하니까 자체적으로 제작을 해보라’고 제안을 주셨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열심히 해봤다”면서도 “열심히 했다고 해서 결과물이 좋지 않은데 이 곡을 할 필욘 없다고 생각했다. 멤버들이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면 미련 없이 포기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마이스트 우진, 그리고 프로듀서 우진의 포부는 무엇일까. “계절이 바뀌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장르도 구분하지 않는다.

“프로듀서 이든 선배님의 곡을 참 좋아해요. 또 최근 데이식스 선배님의 신보가 나왔는데, 새벽에 들어보니까 정말 명반이더라고요. 너무 좋은 곡들로만 채워져 있다는 게 놀라웠어요. 기존 밴드 음악의 색을 깨버린 느낌이랄까요. 특히 영케이 선배님의 능력을 리스펙트 해요.”

영케이와 협업해보고 싶다던 그는 방탄소년단 RM도 언급했다. “방탄소년단 선배님의 ‘봄날’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들을 때마다 인상이 깊어요. 가사도 참 좋고요. 저도 RM 선배님 같은 프로듀서가 되고 싶어요.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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