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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새 대회 룰 설명 ‘ARC 333 시스템 튜토리얼’ 영상 공개

기사승인 2020.05.15  17: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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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TV와 함께 ARC 대회 론칭

▲ ARC 대회 새로운 룰을 설명하는 튜토리얼 영상을 공개한 로드FC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로드FC(ROAD FC)와 아프리카TV가 함께 론칭한 'ARC(AfreecaTV ROAD Championship)'의 새로운 룰을 설명하는 튜토리얼 영상이 공개됐다.


로드FC는 ARC 대회를 론칭하면서 3분 3라운드로 경기가 진행되고, 그라운드 상황은 30초로 제한하는 '333 시스템'을 도입했다.

서브미션 완성도나 그라운드 파운딩 상황이 경기를 끝낼 정도로 진행되어 심판의 기브업 콜을 끌어내는 경우, 상황을 좀 더 지켜볼 수 있다. 이 경우 탭아웃이나 심판 스톱으로 경기가 종료되거나 혹은 위기상황 탈출이 성공된 시점에서 스탠딩이 선언된다. 경기 시작 직후 30초 안에 K.O 혹은 서브미션으로 상대를 피니시 시키면 특별 보너스를 지급한다.

새롭게 적용되는 룰인만큼 로드FC 오너인 WFSO 정문홍 회장이 로드FC 임태욱 심판과 신승렬 심판과 만나 룰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영상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서다.

333시스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30초의 그라운드 제한이다. 임태욱 심판은 “30초의 그라운드 제한이 있다. 그라운드 상황이 발생된 시점에서 30초가 지나면 스탠딩으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물론 예외인 상황도 있다. 그라운드 상황에서 공격이 들어갈 때다. 임태욱 심판은 “예외 상황은 그라운드 상황에서 파운딩을 치고 공격을 당하는 선수가 위험하다고 판단됐을 경우 주심은 기브업 콜을 할 거다. 이 경우는 30초가 지난 상황에서도 더 지켜보게 될 거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공격을 당한 선수가 30초가 지난 후 이프케이프하고 완변하게 위험에서 탈출했다고 판단되는 시점에서 스탠딩 선언이 된다”며 예외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서브미션 상황에서 타격을 받고 있다고 판단되면 심판은 기브업 콜을 하게 되고, 이 경우에도 30초가 지나도 조금 더 지켜보게 된다. 하지만 기술에 걸린 선수가 상황을 모면하고 이스케이프에 성공하는 시점에서 스탠딩이 선언된다”고 덧붙였다.

클로즈드가드(하위 포지션에 있는 선수가 양쪽 다리로 상위 포지션에 있는 선수의 허리를 감싸는 행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임태욱 심판은 “(하위 포지션 선수의) 클로즈드가드가 나오면 주심은 계속 오픈가드를 유도할 거다. (하위 포지션) 선수는 오픈 가드를 하고 더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어야 한다. 하지만 주심이 오픈가드를 권유하는 상황에도 클로즈드가드를 유지하면 반칙으로 간주된다”고 말했다.

또한 양손 홀딩(하위 포지션에 있는 선수가 상위 포지션에 있는 선수의 양손을 묶어 공격을 방해하는 행위)도 반칙으로 규정한다. 양손 홀딩과 클로즈드가드를 반칙으로 규정하는 이유에 대해서 임태욱 심판은 “경기 지연 행위로 판단됐을 경우다. 공격을 위한 그립을 만드는 경우는 당연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ARC의 333 시스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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