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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오늘의 베프] UNI.T ‘넘어’

기사승인 2020.05.18  00: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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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유닛’ 유니티 데뷔곡... 해체 후 뚜렷한 존재감 보이는 멤버 없어 아쉬워

▲ 2년 전 오늘 발매된 유니티의 '넘어'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8년 5월 18일 발매된 UNI.T(이하 유니티)의 ‘넘어 (No More)’입니다.


♬ 넘어 (No More)
유니티는 2017년 10월부터 2018년 2월까지 KBS 2TV에서 방송된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이하 더유닛)’을 통해 결성된 걸그룹이다. 소나무 의진, 다이아 예빈, NC.A(앤씨아), 헬로비너스 윤조,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 스피카 양지원, 달샤벳 우희, 라붐 지엔, 디아크 출신 이수지로 구성되어 있다. ‘더유닛 스페셜 쇼’에서 유니티란 팀명을 공개했다. 한 팀으로서 최고의 조화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넘어’는 유니티의 정식 데뷔앨범 ‘line(라인)’의 타이틀곡이다. 신사동호랑이와 신예 작곡가 Design88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남녀 사이의 애매한 감정을 선을 넘는 상황에 빗댔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다양한 리듬의 변화, 풍부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레게팝 장르로, 직설적인 가사를 통해 아슬아슬한 감정의 동요를 표현했다.

▲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터 더유닛'을 통해 결성된 유니티 / 사진: 방송화면 캡처

유니티는 ‘line’을 통해 앞으로 만들어갈 유니티만의 새로운 세계의 시작을 알리고, 어떠한 경계도 한계도 없는 유니티의 다채로운 가능성에 대하여 알리고자 했다. 음반에는 ‘넘어’를 비롯해 ‘추억시계’, ‘별아’, ‘You&I(유앤아이)’, ‘TING(팅)’ 등 총 일곱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추억시계’는 ‘더유닛’을 추억하는 곡이다. 각기 다른 크기의, 하지만 모두가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기에 더욱더 간절히 원했던 ‘리부팅’을 간절히 바랐던 마음이 녹아있다. ‘별아’는 팬들과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팬송이다. ‘You&I(유앤아이)’, ‘TING(팅)’는 ‘더유닛’ 파이널 미션곡을 유니티 버전으로 재녹음해 수록한 것이다.

유니티는 팀 결성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난 자리에서 “신인이지만 신인 같지 않은 여유가 장착되어 있다. 요즘 아이돌그룹이 굉장히 많지 않나. 멤버 수도 많다보니 그룹을 기억하더라도 개개인의 이름은 모르시더라. 유니티로서 새 출발을 잘 하는 것, 다방면에서 저희를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 바 있다.

▲ 유니티가 팀 결성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유니티는 2018년 9월 내놓은 두 번째 미니앨범 ‘끝을 아는 시작’을 마지막으로 해체했다. 당시 지엔이 라붐 활동을 이유로 불참하면서 8인 체제로 무대를 꾸몄다. 그해 10월 12일 KBS 2TV ‘뮤직뱅크’가 사실상 유니티로서의 마지막이었다.

의진은 지난 1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소나무는 당초 지난해 3월 완전체 컴백을 앞뒀으나(본지 단독 보도), 끝내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예빈이 속한 다이아도 작년 3월 ‘우와’ 이후 좀처럼 컴백하지 않고 있다. 앤씨아는 지난 3월 인기리에 종영한 JTBC ‘이태원 클라쓰’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지는 앤씨아가 작년 5월 공개한 ‘밤바람’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우희와 윤조는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뮤지컬 ‘아이언마스크’,’ 모든 순간이 너였다’ 등을 통해 배우로 순항 중인 양지원은 올 하반기 솔로앨범을 낼 계획이다. 라붐 지엔은 웹드라마 ‘Cafe 킬리만자로’에서 권현빈과 호흡할 예정이다. 이수지의 근황은 알려진 바 없다. 다만 솔로가수 메일로 재데뷔한 정유진에 따르면, 디아크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은 지속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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