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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의 신 준우승' 신윤서, 김산과 'ARC 001'서 맞대결

기사승인 2020.05.19  14: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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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끈하고 저돌적인 경기 예고

▲ 만 17세 파이터 신윤서가 'ARC 001'서 데뷔전을 치른다.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남양주 급식짱’ 신윤서(17, 남양주 팀파이터)가 화끈한 경기를 예고했다.


신윤서는 오는 23일 잠실 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개최되는 ARC 001에 출전, 김산(19, 최정규MMA)과 대결한다.

만 17세 신윤서는 '맞짱의 신'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준우승을 차지한 파이터다. 예선전부터 프로 선수인 절대고수를 밀어붙이더니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아쉽게 박승모에 패했지만, 준우승은 값진 결과였다.

신윤서는 “맞짱의 신 촬영을 하면서 점점 점점 성장하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 처음보다 긴장이 풀려가면서 아는 기술을 쓸 수 있게 됐다. 기술적인 것도 있지만, 시합에 들어가야 하는 자세 등 지도해 주신 선수분들과 멘토분들 덕분에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맞짱의 신 촬영이 끝난 후 신윤서는 꾸준히 운동을 하며 시합에 대비해왔다고.

“시합이 있을 거라는 얘기를 들어서 계속 운동하면서 지냈다”는 신윤서는 “생각보다 프로 데뷔가 빨라서 얼떨떨한 면이 있는데, 기회가 온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윤서가 'ARC 001'에서 상대할 파이터는 김산이다. 로드FC에서도 주목받는 유망주로, 지난해 데뷔전 당시 54초 만에 승리해 신성으로 떠오른 파이터다.

김산에 대해 신윤서는 “상대가 너무 잘해서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시합장에 들어가 봐야 알겠지만, 그라운드보다는 타격으로 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된다. 솔직히 누구와 싸워도 열심히 할 생각이라 강한 상대와 싸울 수 있어서 좋다. 그라운드와 타격 모두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뷔전을 앞둔 신윤서는 “부모님께서 다치지만 말라고 하신다. 경험이라고 생각하라고 하시는데, 나는 욕심이 난다. 친구들은 자랑스럽다고 한다. 저돌적으로 싸우는 걸 좋아해서 그렇게 싸우려고 한다. 로드FC 챔피언을 목표로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 싶다. 응원해 주신 분들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해야겠다. 아무것도 아닌 저에게 잘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노력할 테니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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