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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혁, 'ARC 001'서 배동현과 격돌... 30초 KO 보너스 노린다

기사승인 2020.05.20  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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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 30초 KO 보너스 등 새로운 룰로 재미 더한다

▲ ARC 001 메인이벤트에서 배동현과 맞붙는 허재혁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로드FC(ROAD FC)가 ARC 대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30초 KO 보너스를 ‘싱어송 파이터’ 허재혁(35, 로드짐 로데오)이 노리고 있다.


허재혁은 오는 23일 잠실 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ARC 001' 메인이벤트에서 배동현(35, 팀피니쉬)과 맞붙는다.

ARC 대회는 새롭게 적용되는 룰로 종합격투기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분 3라운드, 30초 스탠딩에 30초 피니시 특별 보너스까지 일명 ‘333 시스템’을 도입한다.

허재혁은 “룰을 바꾼 것은 화끈하게 열심히 싸우라는 취지라고 생각한다. 강력한 주짓떼로를 만난다면 주짓떼로한테도 유리할 수 있는 룰이지만, 헤비급에 강력한 주짓떼로가 없기 때문에 타격을 선호하는 선수들에게 좋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모든 로드FC 경기를 이기든 지든 1라운드를 넘긴 적이 없다. 30초 KO 특별 보너스도 노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축구선수 출신의 배동현과 맞붙는 허재혁은 “국내 헤비급에서 보기 힘든 체형이다. 근육질에 키까지 크다”라며 “축구선수 출신이라 민첩성, 체력이 좋을 것이다. 내가 들이받는 스타일이라서 둘이 붙으면 재미있는 경기가 나올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심건오, 아오르꺼러에 연패를 당한 허재혁은 1년 만에 치르는 복귀전서 반등을 노리고 있다고.

허재혁은 “불러주시는 거 자체가 감사하다. 메인이벤트가 될지 몰랐다. 부담감은 없고, 더 재미있게 싸울 수 있을 거 같다. 타격전을 하겠지만, 급하게 하지는 않겠다. 1년 만의 시합인데, 코로나19 때문에 시합이 없는데도 귀중한 기회를 주셨다. 큰 기회이고, 연패 중이라 연패를 끊는 화끈한 시합을 하겠다. 대회가 잘 돼야 하려면 메인이벤트에 나서는 선수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 한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허재혁은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원래 결혼식이 7월이었다. 가족들이 미국에 살고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내년으로 미뤘다. 예비 신부와 함께 살고 있는데, 예비 신부에게도 너무 고맙다”고 덧붙였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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