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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김희정 측 “지난 9일 청담동 생일파티 참석... 부주의한 행동”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5.20  14: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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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 불문하고 부주의한 행동 인지... 반성 중”

▲ 티아라 출신 효민, 배우 김희정이 이태원에서 파티를 즐겼다는 보도와 관련해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파티였다"며 "반성 중"이라고 밝혔다 / 사진: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티아라 출신 효민, 배우 김희정이 이태원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두 사람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측이 입장을 전했다.


20일(오늘) 한 매체는 이주연을 비롯해 티아라 출신 효민,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배우 김희정 등이 패션계 유명인사로 알려진 A씨의 생일파티에 초대 받아 지난 9일 이태원 모 카페에서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당사 소속 아티스트 효민과 김희정의 부주의 했던 행동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다만 이태원이 아닌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파티였다고 정정했다.

이어 “이유를 불문하고 두 사람 모두 부주의한 행동이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반성하고 있다”며 “소속 아티스트 관리에 소홀했던 점에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입니다. 먼저 당사 소속 아티스트 효민과 김희정의 부주의 했던 행동에 사과드립니다.

효민과 김희정은 지난 5월 9일,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에 참석하였습니다. 늦었지만 이유를 불문하고 두 사람 모두 부주의한 행동이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소속 아티스트 관리에 소홀했던 점에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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