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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꽃미남 파이터' 김산, "고등학생 상대? 방심하지 않겠다"

기사승인 2020.05.22  12: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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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산, 'ARC 001'서 '맞짱의 신' 준우승자 신윤서와 대결

▲ 지난 데뷔전서 54초 만에 승리를 거둔 김산의 모습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난해 로드FC(ROAD FC)에 혜성처럼 등장해 데뷔전에서 54초 만에 승리를 따낸 김산(19, 최정규MMA)이 'ARC 001' 대회 출전을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김산은 오는 23일(토) 잠실 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펼쳐지는 'ARC 001'에서 ‘맞짱의 신 준우승자’ 신윤서(17, 남양주 팀파이터)와 맞붙는다.

김산과 신윤서 모두 로드FC 및 격투기 관계자들로부터 '잠재력이 무한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유망주들이다. 신윤서는 아직 데뷔전을 앞두고 있지만,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김산은 “경기에 대한 준비는 끝났다. 이제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다. '맞짱의 신' 방송을 다 봤는데, (신윤서가) 잘 하더라. 나보다 키는 작은데, 저돌적으로 싸우는 스타일이라서 그 스타일에 맞게 준비했다. 체력이 좋고, 난타전을 잘하는 선수지만 '맞짱의 신' 경기를 보면 확실하게 상대를 끝내는 것은 없었다”고 신윤서를 분석했다.

▲ 새롭게 출범한 'ARC 001'서 '맞짱의 신' 준우승자 신윤서와 대결하는 '꽃미남 파이터' 김산 / 사진: 로드FC 제공

신윤서보다 먼저 로드FC에 데뷔한 김산은 데뷔전서 승리까지 따냈지만 결코 방심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산은 “예전부터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을 다 봤다. 나오는 사람들마다 ‘제가 고등학생한테 지겠습니까?’라고 말하고 지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나는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절대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다. 나보다 어리지만, 나도 겨우 1전밖에 안 되는 선수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짧은 시간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새로운 룰이 적용되는 ARC에서 김산은 대회 취지에 맞게 재미있고 화끈한 경기를 다짐했다.

끝으로 김산은 “격투기 경기를 보다가 지루하면 나도 중간을 건너 뛴다. 격투기 선수들이 경기 시간 내에 재미없게 싸워서 바뀐 거라고 생각한다. 재미없게 시간을 끌면서 경기할 생각이 없다. 관장님이나 체육관 형들, 주위에 좋은 분들이 많다. 어머니와 친구들도 다 응원해 주고 있다. 선수로 만나서 시합하는 것이 보통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서로 멋진 경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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