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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오늘의 베프] 볼빨간사춘기 ‘여행’

기사승인 2020.05.24  0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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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빨간사춘기, 최근 안지영 1인 체제로... 소속사 측 “허위사실, 선처 없는 법적 대응”

▲ 2년 전 오늘 발매된 볼빨간사춘기의 '여행'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8년 5월 24일 발매된 볼빨간사춘기의 ‘여행’입니다.


♬ 여행
바쁘고 숨 막히는 일상 속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은 지금 이 순간, 이리저리 치여 지쳐버린 모든 청춘에게 선물하고 싶은 여행을 노래했다. 볼빨간사춘기 특유의 상큼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잘 보여주는 ‘여행’은 트로피컬 하우스 느낌의 전반부와 팝스러운 락 느낌의 후렴이 대조를 이뤄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락 사운드를 가미해 볼빨간사춘기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느낄 수 있는 ‘여행’은 재치 있고 공감 가는 가사들로 듣는 이로 하여금 어딘가로 떠나버리고 싶은 욕구가 솟구치도록 한다. 안지영이 작사, 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고, 같은 소속사 식구인 바닐라맨이 편곡했다.

▲ ‘Red Diary page.2’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한 볼빨간사춘기 / 사진: 쇼파르뮤직 제공

‘Red Diary page.2(레드 다이어리 페이지 투)’의 타이틀곡 중 하나다. 음반에는 더블 타이틀곡 ‘여행’과 ‘바람사람’을 비롯해 ‘야경’, ‘안녕, 곰인형’, ‘Clip(클립)’, ‘Lonely(론리)’ 등 총 일곱 곡이 수록됐다.

볼빨간사춘기는 ‘Red Diary page.2’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듣는 순간 굉장히 신선하고 새롭다는 느낌을 받으실 것”이라며 “앨범 전체에 진한 감성이 들어가 있다. 밴드 사운드, 특히 락 사운드를 많이 가미했다. 볼빨간사춘기만의 청춘, 이별, 사춘기를 겪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2011년 결성된 볼빨간사춘기는 2016년 정식 데뷔해 ‘여행’, ‘우주를 줄게’, ‘나만 안 되는 연애’, ‘썸 탈꺼야’, ‘나만, 봄’, ‘남이 될 수 있을까’, ‘워커홀릭’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음원 강자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4월엔 우지윤의 탈퇴로 안지영 1인 체재가 돼 숱한 관심을 받기도 했다.

▲ 지난 13일 신곡 '품'으로 컴백한 볼빨간사춘기(안지영)는 우지윤과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소속사 측도 법적 대응에 나섰다 / 사진: 쇼파르뮤직 제공

당시 우지윤은 직접 쓴 손편지를 통해 “볼빨간사춘기 우지윤으로 여러분과 함께한 순간들을 소중하게 간직한 채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한다. 누구보다 특별했던 경험들을 함께하고 많은 감정들을 공유했었기에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면서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이전처럼 볼빨간사춘기로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앞으로는 팬 그리고 친구로 돌아가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지영은 지난 13일 ‘사춘기집Ⅱ 꽃 본 나비’를 발매하고 홀로서기에 돌입했다. 안지영은 “오래 보던 친구가 없다보니 부담도 많이 되고 떨리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된다.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으로 볼빨간사춘기의 음악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우지윤과의 불화설을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쇼파르뮤직 측은 “볼빨간사춘기에 대한 허위사실이 포함된 게시물이 무분별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선처 없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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