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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이학주 “‘부부의 세계’ → ‘야식남녀’, 덕분에 더 부담”

기사승인 2020.05.25  13: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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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학주가 '부부의 세계'에 이어 '야식남녀'로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 사진: JT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이학주가 배우로서 갖고 있는 부담감을 토로했다.


25일(오늘) JTBC 새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연출 송지원·극본 박승혜)’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강지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송지원 감독과 배우 정일우, 강지영, 이학주가 참석했다.

이학주는 극 중 까칠하지만 속은 따뜻한, 반전 매력의 천재 디자이너 강태완 역을 맡았다. 그는 “화려한 성공 뒤에 아픔이 있는 캐릭터다. 방송을 보시면서 어떤 아픔을 갖고 있는지 같이 봐주시면 좋겠다”고 운을 뗐다.

전작 ‘부부의 세계’에서 보여준 강렬한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이학주는 “그 덕분에 더 부담을 갖고 있다”고 토로했다. “배역을 맡을 때마다 부담을 갖는 편인데, 이번엔 더 부담스럽게 연기하고 있다”고 다시 입을 연 이학주는 “사람들에게는 깨지 못하는 어떤 벽같은 게 있지 않나. 그 벽을 깨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그 부분에 중점을 두고 연기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야식남녀’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거짓말과 그 거짓말로 인해 자신이 사랑하게 된 여자를 궁지로 몰아넣고, 또 그 거짓말로 인해 자신을 사랑하게 된 남자에게 상처를 주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늘 밤 9시 30분 첫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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