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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야식남녀’ 정일우·강지영·이학주가 친해진 계기는?

기사승인 2020.05.25  13: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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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원 감독 “서로 자극 받아 연기력 상승... 케미는 말할 것도 없어”

▲ '야식남녀' 측이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 사진: JTBC 유튜브 캡처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야식남녀’ 주역들이 평양냉면으로 하나가 됐다.


25일(오늘) JTBC 새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연출 송지원·극본 박승혜)’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강지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송지원 감독과 배우 정일우, 강지영, 이학주가 참석했다.

‘야식남녀’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거짓말과 그 거짓말로 인해 자신이 사랑하게 된 여자를 궁지로 몰아넣고, 또 그 거짓말로 인해 자신을 사랑하게 된 남자에게 상처를 주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정일우는 “세 명이 금방 친해졌다. 안 친해지고 싶어도 친해질 수밖에 없는 관계였다”면서 “이학주 씨는 저랑 대학 동문이고, 강지영 씨는 워낙 털털해서 또 금방 친해졌다. 그리고 다들 평양냉면을 좋아하더라. 평양냉면을 함께 먹으면서 친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정일우는 “메이킹 촬영을 항상 하곤 한다. 학주 씨가 메이킹에 굉장히 욕심히 많더라. 방송이 시작되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다 될 텐데, 그걸 보시면 분위기가 정말 좋다는 걸 아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송지원 감독 역시 “세 분이 서로 연기에 자극을 받아 상승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케미는 말할 것도 없다”면서 “정일우, 강지영, 이학주 씨 뿐만 아니라 다들 분위기가 엄청 좋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현장에서 더 많은 게 나올 것 같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야식남녀’는 오늘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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