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현장] 정일우·강지영·이학주가 ‘야식남녀’서 선보일 맛있는 힐링 (종합)

기사승인 2020.05.25  14:27:23

공유
default_news_ad1

- ‘5년만의 복귀’ 강지영·‘부부의 세계’ 이학주 출연 관심... 정일우 ‘요섹남’ 면모 어떨까

▲ 배우 정일우, 강지영, 이학주가 '야식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사진: JT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정일우, 강지영, 이학주가 맛있는 힐링을 선사한다.


25일(오늘) JTBC 새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연출 송지원·극본 박승혜)’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강지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송지원 감독과 배우 정일우, 강지영, 이학주가 참석했다.

‘야식남녀’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거짓말과 그 거짓말로 인해 자신이 사랑하게 된 여자를 궁지로 몰아넣고, 또 그 거짓말로 인해 자신을 사랑하게 된 남자에게 상처를 주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정일우는 심야식당 ‘Bistro(비스트로)’를 운영하는 셰프 박진성 역을, 강지영은 프로그램 ‘야식남녀’의 연출을 맡은 계약직 PD 김아진 역을 맡았다. 이학주는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따뜻한 천재 디자이너 강태완으로 분한다.

▲ 배우 정일우, 강지영, 이학주가 '야식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사진: JTBC 제공

이날 송지원 감독은 ‘야식남녀’를 히어로에 관한 이야기라고 정의했다. 그는 “사람들은 히어로가 되길 바란다. 하늘을 날아가는 꿈을 꾸곤 하는데, 살다보면 현실은 녹록치 않다. 좌절하고 불행해하고, 날아보려고 해선 안 될 선택을 하기도 한다”며 “알고 보면 히어로는 그런 게 아니라 약자들을 보호하고 자신을 희생하는 분들이 아닌가. 그런 분들 덕에 세상이 돌아가는 건데, 진정한 히어로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이 ‘야식남녀’에 녹아있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진성, 김아진, 강태완은 여물지 않은 아주 어린 청춘들이다. 이들에게서 히어로의 모습을 발견하기 위해선 사랑이란 감정이 필요하더라. 사람들은 사랑을 할 때에만 내가 아닌 남을 우선으로 한다. 삼각 로맨스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담아보려고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파를 탄 ‘해치’ 이후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정일우는 “‘야식남녀’의 이색적 요소가 굉장히 끌렸다. 박진성 역의 다채로움 역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제가 연기하는 모습을 본 많은 분들이 절 매력 있게 봐주시더라. 그 매력을 드라마에서도 표현해보고 싶던 찰나에 ‘야식남녀’를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카라 출신 강지영은 ‘야식남녀’를 통해 약 5년 만의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그는 “저한테도 의미가 크다. ‘야식남녀’의 대본을 읽고 김아진이라는 꿋꿋하고 강한 캐릭터에 큰 매력을 느꼈다”면서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또 강지영이 한국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 배우 정일우, 강지영, 이학주가 '야식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사진: JTBC 제공

이학주는 전작 ‘부부의 세계’에서 눈도장을 찍은 만큼, ‘야식남녀’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금방 인사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던 그는 “‘부부의 세계’ 덕분에 더 부담을 갖게 됐다. 다만 강태완이라는 인물이 화려한 성공 뒤 가진 아픔을 눈여겨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세 배우가 강조한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 정일우는 “맛있는 야식”을 꼽았다. 장진모 셰프와 메뉴 개발을 함께 하기도 했다고. “요리하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먹는 사람의 반응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정말 맛있게 만들려고 했다”고 힘줘 말했다. 이학주는 “뫼비우스 띠 같은 이색적인 삼각 로맨스를 집중해서 봐 달라”고 전했다.

“‘야식남녀’란 프로그램 자체가 셰프의 음식을 먹으면서 고민을 털어놓는 콘셉트인데요, 저 역시 대본을 읽으면서 위로를 받았어요. ‘이렇게 헤쳐나갈 수 있구나’ 느꼈기 때문에 시청자 분들도 TV 앞에서 맛있는 음식을 보고 또 힐링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희 세 명뿐만 아니라 다른 배우들의 독특한 매력도 굉장하거든요. 그런 부분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지영)

오늘 밤 9시 30분 첫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