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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여자축구, 코로나19 여파 조기 종료... 지소연·첼시 우승 도전 운명은?

기사승인 2020.05.26  00: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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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20 시즌 조기 종료... 우승팀 및 챔피언스리그 진출팀은 아직 미정

▲ 코로나19 여파로 2019-20 시즌을 조기 종료한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 사진: WSL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3월부터 리그를 중단한 잉글랜드 여자축구 1부리그 여자슈퍼리그(WSL)가 시즌을 조기 종료했다.


25일(한국시간) WSL 측은 성명을 통해 “1부리그인 WSL과 2부리그인 위민스 챔피언십을 현시점으로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WSL 측은 2019-20 시즌 우승팀 및 여자 챔피언스리그 진출팀은 잉글랜드축구협회(FA) 이사회에 보낸 모든 권고사항 및 옵션이 충분히 논의된 후 결정될 것이라 덧붙였다.

올 시즌 WSL 우승 경쟁은 이금민이 속해 있는 1위 맨체스터 시티 위민(승점 40점/16경기), 지소연이 활약 중인 2위 첼시 위민(승점 39/15경기), 전 시즌 우승팀이자 현 3위인 아스널 위민(승점 36/15경기) 삼파전으로 진행됐다.

맨시티 위민이 지소연의 첼시보다 승점 1점 앞섰지만, 첼시가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라 결정 방식에 따라 우승컵의 향방이 달라질 수도 있다.

▲ 올 시즌 맨시티 위민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던 지소연의 첼시 위민 / 사진: 첼시

1위 맨시티는 16경기 13승 1무 2패를 거둔 반면, 2위 첼시는 15경기서 12승 3무로 올 시즌 유일하게 무패를 달리고 있었다.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2019-20 시즌 WSL 우승팀을 ‘경기당 평균 승점’으로 정할 경우, 우승팀은 현 1위 맨시티 위민(평균 2.5점)이 아닌 첼시 위민(평균 2.6점)이 될 수 있다.

만약 첼시가 2019-20 시즌 우승을 차지한다면, 지난 2017-18 시즌 무패 우승(13승 5무)에 이어 두 시즌 만에 또다시 무패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한편, 첼시서 활약 중인 지소연은 올 시즌 WSL 15경기 중 13경기(선발 12)에 출전해 6골 2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지소연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4월 귀국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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