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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부부의 세계’ 한소희 “타투·담배, 그 때도 지금도 저예요”④ (인터뷰)

기사승인 2020.05.27  10: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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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럽지 않게 연기하는 것이 인생 소신”

▲ 배우 한소희가 JTBC '부부의 세계'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9ato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대학을 안 간 건 국내 대학에 뜻이 없었기 때문이었어요. 그 작은 이유 하나였죠.”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한소희의 말이다. 그는 과거 행보가 재조명되는 것에 ‘쿨’하게 입을 열었다.

한소희는 “타투, 담배로 기사가 나오지 않았나. 계속 말씀드리지만 그 때의 저도 결국 저다. 불과 4년 전의 일”이라며 “그냥 부끄럽지 않은 인생을 살고 싶다. 저의 생각은 늘 인생에서 부끄러울 짓 하지 말고 살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성공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성취감을 맛보지 못하더라도 배우로서 부끄럽지 않게 연기하자는 것이 저의 소신”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 '부부의 세계'가 화제를 모으자 덩달아 관심을 받기 시작한 한소희의 과거 사진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2017년 SBS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한소희는 MBC ‘돈꽃’, tvN ‘백일의 낭군님’, KBS 2TV ‘옥란면옥’, tvN ‘어비스’ 등을 거쳐 지난 16일 종영한 JTBC ‘부부의 세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소희는 극 중 지선우(김희애 분)와 이태오(박해준 분) 사이의 균열을 낸 내연녀 여다경 역을 맡았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부부의 세계’는 유료 가입 가구 전국 기준 시청률 28.4%, 수도권 기준 31.7%로 막 내렸다. 이는 JTBC ‘SKY 캐슬’을 넘어 비지상파 채널 역대 드라마 최고 기록이다.

이렇듯 ‘부부의 세계’가 큰 관심을 받으면서 덩달아 한소희의 과거 행적도 재조명됐다. 한소희는 데뷔 전 각종 소셜 미디어를 활발하게 운영하며 여러 사진을 남겼다. 흡연하는 모습, 타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한소희가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으로 분한 것과 완전 다른 모습이라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한편, ‘부부의 세계’를 마무리한 한소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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