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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킴미히, 도르트문트전 결승골 원동력은?

기사승인 2020.05.27  15: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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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상대 골키퍼 습관 숙지

▲ 도르트문트전서 결승골과 함께 13.73km 활동량을 선보인 조슈아 킴미히 / 사진: 바이에른 뮌헨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서 천금 같은 결승골을 뽑아낸 바이에른 뮌헨의 조슈아 킴미히가 소감을 전했다.


27일(한국시간) 뮌헨은 지그날 이두나 파크서 펼쳐진 ‘2019-20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 도르트문트 원정서 킴미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뮌헨(승점 64)은 2위 도르트문트(승점 57)와의 승점차를 7점으로 벌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킴미히는 전반 43분 박스 앞에서 골키퍼 키를 넘기는 로빙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결승골뿐만 아니라 킴미히는 13.73km 활동량을 보이며 공수에 걸쳐 맹활약을 펼쳤다. 축구통계전문 옵타에 따르면 킴미히의 도르트문트전 활동량은 트래킹 데이터 수집이 시작된 2013-14 시즌 이래 뮌헨 선수 중 최다 활동량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킴미히는 “아마도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중요한 골이 될 것 같다”며 “골키퍼가 골라인 앞으로 나온 지 보지는 못했다. 그러나 경기 전에 뷔어키 골키퍼가 골라인에서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걸 들어서 (로빙슛을) 시도했다. 운이 좋게 들어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올 시즌 단 6경기만 남겨둔 뮌헨은 도르트문트에 승점 7점을 앞서며 분데스리가 8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뮌헨의 플리크 감독은 “나는 미래에 살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이 중요했다. 우리는 승리를 통해 나아가길 원했다. 선수들은 집중력을 발휘했고, 결정력이 있었으며 때로는 용감했다. 선수들의 경기력에 만족한다”고 승리 소감을 덧붙였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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