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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3개 구단서 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나와... ‘접촉 훈련’은 허용

기사승인 2020.05.28  1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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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 시 불필요한 밀접 접촉은 최소화

▲ 2019-20 시즌 재개를 위한 코로나19 전수조사서 계속해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 사진: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2019-20 시즌 재개를 위한 기지개를 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8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측에 따르면 시즌 재개를 위해 선수 및 구단 관계자 1,0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 번째 코로나19 전수조사에서 3개 구단 4명이 양성반응을 보였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금일 진행된 회의에서 태클을 포함한 선수들의 그룹 및 접촉 훈련을 재개하기로 만장일치 합의했다. 그러나 여전히 불필요한 밀접 접촉은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미 지난 1, 2차 전수조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이 발생한 프리미어리그는 이번 3차 조사까지 총 2,752명을 검사한 결과 12명이 양성반응을 보였다.

양성반응을 보인 선수 및 관계자는 일주일간 의무적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가며, 프리미어리그 측은 일주일에 두 번씩 선수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프리미어리그의 ‘재시작 프로젝트’ 다음 단계로 밀접 접촉이 허용된 단체훈련 재개가 설정된 가운데, 오는 목요일 회의에서는 중립지역 경기장 사용 여부 및 리그 일정 축소 시 순위 결정 방식, 중계권료 환불 등 여러 안건을 추가적으로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6월 중 시즌 재개를 목표로 삼고 있는 프리미어리그는 코로나19 추이 등을 고려해 유동적으로 시즌 재개 일정을 조율한다는 입장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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