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6월 컴백①] ‘걸그룹 대전’ 트와이스·블랙핑크부터 아이즈원·위키미키까지

기사승인 2020.06.02  00:27:18

공유
default_news_ad1

- 다이아는 정채연·솜이 제외 유닛 컴백... 신인 네이처 활약도 주목

▲ 6월 걸그룹 대전 포문을 연 트와이스와 이달 중 1년 2개월 만에 컴백하는 블랙핑크 / 사진: 각 소속사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들이 대거 출격을 앞두고 있다. 트와이스가 그 포문을 열었다. 트와이스는 지난 1일 베일을 벗은 아홉 번째 미니앨범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로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써머 퀸’ 귀환을 알렸다.


▶ 블랙핑크
블랙핑크는 6월 중순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정확한 날짜가 나오면 팬들에게 가장 먼저 공식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공지했다. ‘KILL THIS LOVE(킬 디스 러브)’ 이후 1년 2개월 만의 신보에 관심이 지대한 상황. 오는 9월 정규앨범을 낼 계획인데, 이달 중 신곡은 정규앨범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 6월 컴백 대란에 합류하는 우주소녀, 다이아, 아이즈원 / 사진: 베프리포트DB

▶ 우주소녀

우주소녀는 오는 9일 ‘NEVERLAND(네버랜드)’로 가요계에 복귀한다. 일찌감치 멤버들의 콘셉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우주소녀는 타이틀곡 ‘BUTTERFLY(버터플라이)’를 통해 한층 발전된 세계관과 폭넓은 음악 색깔, 시선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 다이아
다이아는 정채연, 솜이를 제외한 5인조 유닛으로 오는 10일 컴백한다. 정채연, 솜이의 활동 제외 이유는 명확히 알려진 바 없다. 이들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Flower 4 seasons(플라워 포 시즌스)’에는 이기용배가 만든 타이틀곡 ‘감싸줄게요’를 포함해 주은, 예빈의 자작곡 ‘네게로(路)’, ‘아무도 몰래’, ‘Daily(데일리)’ 등이 수록돼있다.

▶ 아이즈원
Mnet ‘프로듀스48’ 조작 논란 후 지난 2월 첫 번째 정규앨범 ‘BLOOM*IZ(블룸아이즈)’로 활동을 재개한 아이즈원은 오는 15일 세 번째 미니앨범 ‘Oneiric Diary(오네릭 다이어리)’로 초고속 컴백한다. 당시 아이즈원은 역대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경신하며 눈길을 끌었다. 아이즈원은 이번 컴백으로 새 시리즈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 6월 컴백 대란에 합류하는 네이처, 위키미키, 모모랜드 / 사진: 베프리포트DB

▶ 네이처
6월 컴백 대란에 합류하는 걸그룹 중 가장 신인. 오는 17일 세 번째 싱글앨범 ‘NATURE WORLD: CODE M(네이처 월드: 코드 엠)’을 발표한다. 지난 11월 ‘NATURE WORLD: CODE A’와 연결되는 ‘NATURE WORLD’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이다. 다만 멤버 로하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휴식에 전념해 7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 위키미키
오는 18일 세 번째 미니앨범 ‘HIDE and SEEK(하이드 앤 식)’을 발매한다. 미니음반은 2년 4개월 만이다. ‘Picky Picky(피키피키)’, ‘Tiki-Taka(티키타카)’, ‘DAZZLE DAZZLE(대즐 대즐)’ 시리즈로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보여준 위키미키의 색다른 변신에 이목이 집중된다.

▶ 모모랜드
모모랜드는 6월 중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모모랜드가 최근 신곡 녹음을 마친 것은 맞다”면서도 “앨범 형태 및 발매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두 번째 싱글앨범 ‘Thumbs Up(떰스 업)’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사랑 받은 모모랜드의 6개월 만의 컴백인 셈이다.

한 가요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던 가요계가 지난 5월부터 슬슬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며 “플랜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6월에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여름은 걸그룹이 활동하기에 최적화된 계절이다. 다양한 걸그룹의 컴백을 통해 가요계에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도 일종의 전략”이라고 귀띔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