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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오늘의 베프] 워너원 ‘켜줘’

기사승인 2020.06.04  0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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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너원, 홀로서기 후 다방면에서 활동... 윤지성은 군 복무

▲ 2년 전 오늘 발매된 워너원의 '켜줘'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8년 6월 4일 발매된 Wanna One(이하 워너원)의 ‘켜줘 (Light)’입니다.


♬ 켜줘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를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 워너원의 네 번째 연산 시리즈 ‘1÷χ=1’의 타이틀곡. ‘1÷χ=1’은 유닛(÷)으로서 워너원의 다양한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χ), 하지만 결국 하나일 때 더욱 빛날 워너원(1)을 수식으로 형상화함과 동시에, 어떠한 것으로도 나뉠 수 없는(UNDIVIDED) 너와 나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는 두 번째 미니앨범 ‘0+1=1 (I PROMISE YOU)’를 잇는 확장된 스토리로, 2018년 황금기를 약속한 워너원이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낸 유닛 곡과 더불어 완전체가 들려주는 타이틀곡 ‘켜줘’로 장밋빛 골든 에이지를 완성하겠다는 강렬한 의지를 보여준다.

▲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 / 사진: Mnet 제공

김재환, 강다니엘, 박우진이 지코와 만난 Triple Position(트리플 포지션), 윤지성, 하성운, 황민현과 넬이 만난 Lean On Me(린온미)를 비롯해 옹성우X이대휘와 헤이즈의 컬래버레이션인 The Heal(더힐), 박지훈, 배진영, 라이관린, 다이나믹 듀오라는 독특한 조합의 남바완까지 총 네 유닛이 탄생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일탈을 꿈꾸는 소년들의 하루를 귀여운 퍼포먼스와 유니크한 가사로 그려낸 트리플 포지션의 ‘캥거루’, 눈앞에 닥친 이별 앞에서 영원보다 하루 더 가슴 속에 새기고 기억하겠다는 마음을 담담하지만 호소력 있는 보컬로 담아낸 린온미의 ‘영원+1’, 모래가 다 떨어져도 뒤집으면 새로운 시간이 흘러가는 모래시계처럼 결국 이별이 와도 우리가 함께 할 시간은 영원함을 노래한 더힐의 ‘모래시계’, 미니멀하지만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소년에서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는 스토리를 표현한 남바완의 ‘11’까지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이 가운데 ‘켜줘’는 팝 기반의 플럭과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업템포 댄스곡으로, 트랩 리듬이 가미가 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빛이 되어 날 밝혀주는 너의 마음을 채우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전작 ‘에너제틱’, ‘Beautiful(뷰티풀)’, ‘약속해요’, ‘부메랑’에 이어 어떠한 것으로도 나눌 수 없는 완전한 사랑의 이야기를 노래했다.

▲ 2017년 8월 데뷔 기념 프리미어 쇼콘에 참석한 워너원. 데뷔 무대로는 이례적으로 국내 유일의 돔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돼 아이돌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의 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워너원은 2018년 12월 31일 공식 해체했다. ‘프듀2’가 전 국민적 신드롬을 일으킨 만큼 홀로서기에 나서는 그들의 제 2막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강다니엘은 솔로로 전향하며 LM엔터테인먼트와 분쟁을 빚은 뒤 결국 1인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지난 3월에는 첫 번째 미니앨범 ‘CYAN(사이언)’을 냈으며, 최근 ‘안녕, 다니엘’이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만났다.

박지훈은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했다. 지난해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으로 성인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냈고, 지난달 26일에는 세 번째 미니앨범 ‘The W(더 더블유)’를 발표해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 중이다.

이대휘, 박우진은 브랜뉴뮤직에서 론칭한 AB6IX(에이비식스) 멤버로, 배진영은 C9엔터테인먼트에서 배출한 CIX(씨아이엑스) 멤버로 재데뷔했다. 황민현은 뉴이스트에 합류함으로써 본래의 자리로 돌아갔다. 김재환은 워너원을 담당했던 스윙엔터테인먼트의 매니지먼트를 받으며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워너원 멤버 중 가장 먼저 군 입대한 윤지성은 4일(오늘) 개막하는 육군창작뮤지컬 ‘귀환’에 참여한다. 옹성우는 지난달 12일 백지영과 함께한 ‘아무런 말들도’를 발표했으며, 올 하반기 JTBC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하성운은 오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Twilight Zone(트와일라잇 존)’으로 컴백한다. 라이관린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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