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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4경기 무패’ 성남 김남일 감독, 5월의 감독상 수상

기사승인 2020.06.04  1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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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4경기서 2승 2무... 부임 첫 시즌에 성남 상승세 이끌어

▲ 감독 데뷔 한 달 만에 5월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된 성남의 김남일 감독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부임 첫 시즌 만에 성남FC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김남일 감독이 K리그1 5월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 4경기서 2승 2무를 거둔 성남의 김남일 감독이 신라스테이와 함께하는 5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장쑤 쑤닝 코치직을 맡으며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한 김남일 감독은 이후 러시아월드컵 한국 국가대표팀, 전남 드래곤즈의 코치로 경력을 이어갔다.

지난해 12월 성남의 사령탑으로 부임한 김남일 감독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올 블랙' 패션이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흡사해 '남메오네'라는 애칭까지 얻을 정도로 성남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성남은 올 시즌 펼쳐진 네 경기에서 단 1골만 허용하는 '짠물 수비'로 현재 K리그1 12개 구단 중 최소 실점을 기록,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렸다. 탄탄한 수비 조직력뿐만 아니라 김남일 감독은 신인선수 홍시후를 과감하게 기용하는 용병술로 빠르게 자신의 색깔로 성남을 물들이고 있다.

한편, 감독 데뷔 한 달 만에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한 김남일 감독에게는 '이달의 선수상' 공식 후원사인 신라스테이의 숙박권과 연맹이 제작한 트로피가 수여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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