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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남녀’ 측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펜션 쫑파티 취소”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6.04  13: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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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화 인원으로 모임 기획했으나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최종 취소”

▲ '야식남녀' 측이 촬영 종료를 기념해 쫑파티를 개최하려다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를 취소했다 / 사진: JT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연출 송지원·극본 박승혜)’ 측이 촬영 종료를 기념해 쫑파티를 개최하려다 이를 취소했다.


4일(오늘) ‘야식남녀’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제작팀은 지난 3일 최종 촬영을 마치고 대규모 종방연을 대신해 그간 촬영을 함께한 현장 인력 및 배우 등 최소화된 인원으로 모임을 기획한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 감염 사태로 인해 외부인 출입이 없는 장소일지라도 모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최종 취소 결정하였고, 해당 부분을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야식남녀’ 배우 및 스태프들은 지난 3일 촬영을 모두 마친 후 오는 5일 경기도 파주의 한 펜션에서 쫑파티를 겸한 1박 2일 MT를 떠날 계획이었으나 생활 속 거리두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옳지 못하다는 비판이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한편, ‘야식남녀’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거짓말과 그 거짓말로 인해 자신이 사랑하게 된 여자를 궁지로 몰아넣고, 또 그 거짓말로 인해 자신을 사랑하게 된 남자에게 상처를 주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정일우, 강지영, 이학주, 김승수, 최재현 등이 열연 중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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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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