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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오늘의 베프] 달샤벳 ‘Mr. Bang Bang’

기사승인 2020.06.06  00: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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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샤벳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우희 영입 후 첫 결과물

▲ 8년 전 오늘 발매된 달샤벳의 'Mr. Bang Bang'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2년 6월 6일 발매된 달샤벳의 ‘Mr. Bang Bang(미스터 뱅뱅)’입니다.


♬ Mr. Bang Bang
2011년 ‘Supa Dupa Diva(수파 두파 디바)’로 화려하게 데뷔한 달샤벳의 첫 번째 정규앨범 ‘Bang Bang(뱅뱅)’ 타이틀곡이다. ‘Supa Dupa Diva’를 비롯해 ‘Pink Rocket(핑크 로켓)’, ‘Bling Bling(블링블링)’ 같은 중독성 강한 노래로 사랑받은 달샤벳의 색깔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가미했다. 답답하게 구는 남자에게 먼저 사랑을 말하는 당돌한 고백송이다.

‘Mr. Bang Bang’은 홀로서기를 선언한 비키를 대신해 영입된 우희와 함께 처음 선보인 결과물이었다. 인트로 ‘ENTER Dal☆Shabet(엔터 달샤벳)’을 포함해 낯선이 피처링한 ‘다가와 봐’, ‘Girls Girls Girls(걸스 걸스 걸스)’, ‘Disco Time(디스코 타임)’, ‘Love Shake(러브 셰이크)’, ‘니가 없이 난...’, ‘Many Boys(매니 보이즈)’, ‘Mirror(미러)’ 등 14곡이 수록돼 있다.

▲ 'Mr. Bang Bang' 뮤직비디오 캡처 / 사진: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첫 정규앨범 발매에 대해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이하 해피페이스)는 “이트라이브, 민연재, 디케이샤인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 작사가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면서 “솔로 선언을 한 비키 대신 새 멤버 우희를 영입해 보컬라인을 강화하며 한층 성장한 달샤벳의 모습과 풍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그동안의 느낌을 모은 종합선물세트 같은 앨찬 앨범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달샤벳은 약 8년간의 활동 끝에 해체했다. ‘Mr. Bang Bang’ 이후 ‘있기 없기’, ‘B.B.B’, ‘Joke(조커)’, ‘금토일’ 등을 내고 고군분투했으나 2017년 12월 세리, 아영, 수빈이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고, 2018년 12월에는 우희의 계약 만료로 인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 수빈, 우희, 아영, 세리는 마지막까지 달샤벳으로 활동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 존속에 대한 가능성은 열어둔 상태다. 당시 해피페이스는 “달샤벳의 팀 존속과 관련해 멤버들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의 중이며, 구체적인 방향이 정해지는 대로 팬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세리는 최근 진행한 화보 인터뷰에서 “많은 분들이 달샤벳이 해체인지 궁금해 한다. 활동은 하지 않고 있지만 사실 해체를 하진 않았다”며 “각자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지라 애틋하게 서로를 응원하며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수빈은 홀로서기 후 키이스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가 수빈컴퍼니를 설립,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 중이다. 지난 4월에는 싱글앨범 ‘사라지고 살아지고’의 타이틀곡 ‘DIVE(다이브)’로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했다.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데뷔조 유니티로도 활동한 우희는 배우로 전향했다. 오는 8월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희원 역에 캐스팅 돼 윤박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아영 역시 배우 조아영으로서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 출연 중이다. 세리는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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