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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뛰는 첼시 위민, 2019-20 시즌 잉글랜드 여자축구 1부 우승

기사승인 2020.06.06  15: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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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당 승점에서 맨체스터 위민 앞서

▲ 코로나19 여파로 조기 종료된 2019-20 시즌 WSL 우승을 차지한 첼시 위민 / 사진: 첼시 위민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소연이 활약 중인 첼시 위민이 코로나19 여파로 조기 종료된 2019-20 시즌 잉글랜드 여자축구 1부리그 여자슈퍼리그(WSL) 우승을 차지했다.


5일(현지시간)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여자축구 1부리그인 WSL과 2부리그인 챔피언십 우승팀으로 각각 첼시와 애스턴 빌라 위민을 선정했다. 우승팀은 ‘경기당 승점’에 따라 결정됐다.

지난달 25일 FA와 WSL 측은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2019-20 시즌을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우승팀 및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팀과 관련해선 모든 옵션을 충분히 논의한 후 결정하겠다며 유보했다.

올 시즌 WSL 우승 경쟁은 이금민이 뛰는 1위 맨체스터 시티 위민(승점 40점/16경기), 지소연이 활약 중인 2위 첼시(승점 39/15경기), 전 시즌 우승팀이자 현 3위인 아스널 위민(승점 36/15경기) 삼파전으로 진행됐다.

맨시티가 지소연의 첼시보다 승점 1점 앞섰지만, 첼시가 한 경기를 덜 치러 ‘경기당 승점’에서 첼시(2.6점)가 맨시티(2.5점)를 제쳤다. 이로써 첼시는 지난 2017-18 시즌 무패 우승(13승 5무) 이후 두 시즌 만에 또다시 무패 우승을 차지, WSL 통산 3회 우승 금자탑을 쌓았다.

지소연은 올 시즌 WSL 15경기 중 13경기(선발 12)에 출전해 6골 2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지난 2014년 첼시 입단 후 세 차례 우승을 모두 함께한 지소연이다.

한편, 지난 3월 첼시는 아스널을 꺾고 구단 역사상 최초로 리그컵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올 시즌 FA컵 8강에 진출한 첼시가 FA컵 우승까지 차지한다면, 한 시즌 3개의 우승컵을 챙기는 기염을 토하게 된다. FA 측은 FA컵 8강 재개 여부를 이달 중 논의할 예정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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