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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오늘의 베프] 청하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

기사승인 2020.06.07  00: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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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하, 아이오아이 해체 후 홀로서기... 국내 최고 여성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

▲ 3년 전 오늘 발매된 청하의 'Why Don`t You Know'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7년 6월 7일 발매된 청하의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입니다.


♬ Why Don`t You Know
청하의 데뷔곡.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이하 프듀1)’의 MNH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던 청하의 비상을 알리는 노래인 셈이다. 청하는 ‘프듀1’ 데뷔조 I.O.I(아이오아이)로 데뷔해 보컬과 춤 모두 뛰어난 멤버로 큰 사랑을 받았다. ‘프듀1’에서 선보인 ‘Bang Bang(뱅뱅)’은 지금껏 회자되는 전설의 무대다.

첫 번째 미니앨범 ‘Hands on Me(핸즈 온 미)’에는 동명의 인트로를 포함해 넉살이 피처링한 ‘Why Don`t You Know(와이 돈 츄 노우)’, ‘Make a Wish(메이크 어 위시)’, ‘우주먼지’, ‘월화수목금토일’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돼 있다.

▲ '프로듀스101 시즌1' 출신 청하는 아이오아이 멤버로도 활약했다 / 사진: Mnet 제공

프로듀싱팀 오레오가 만든 ‘Why Don`t You Know’는 매력적인 기타 리프로 시작되는 트로피컬 사운드가 일품이다. 트로피컬 하우스의 시원한 비트 위 펼쳐지는 청하의 세련된 목소리는 이 곡의 캐치한 멜로디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랩 피쳐링은 독보적인 스타일과 음악성을 겸비한 넉살이 참여했다. 청하 본연의 매력을 표현하기 위해 수많은 회의와 녹음을 거쳐 탄생한 수작이다.

‘Why Don`t You Know’로 날개를 단 청하는 이후 내놓은 ‘Roller Coaster(롤러코스터)’, ‘Love U(러브 유)’, ‘벌써 12시’, ‘Snapping(스내핑)’, ‘솔직히 지친다’, ‘Stay Tonight(스테이 투나잇)’ 등 모두 히트시키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빅스 라비의 러브콜에 응답한 ‘live(리브)’, 마미손과 호흡을 맞춘 ‘달려’, 슈퍼주니어 예성과 듀엣한 ‘Whatcha Doin(왓챠 두인)’, 그리즐리와 함께한 ‘RUN(런)’, 폴킴과의 ‘Loveship(러브십)’, 자이언티와의 ‘여기 적어줘’ 등 외부 작업도 활발히 진행했다. 여자친구 신비, (여자)아이들 소연, 레드벨벳 슬기와 뭉친 ‘Wow Thing(와우 띵)’에서도 그의 능력은 돋보인다. 추화정, 펜타곤 후이 역시 같이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청하를 꼽은 바 있다.

▲ 국내 최고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청하 / 사진: 베프리포트DB

뿐만 아니라 ‘힘쎈여자 도봉순’의 ‘두근두근’, ‘연애포차’의 ‘어떤가요 그댄’, ‘여우각시별’의 ‘너였나 봐’, ‘호텔 델루나’의 ‘그 끝에 그대’, ‘낭만닥터 김사부’의 ‘나의 그대’ 등 OST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청하는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지난 3월, 미국의 글로벌 3대 에이전시 ICM Partners(아이씨엠 파트너스)와 계약을 맺었다. ICM Partners는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뉴욕 및 런던에 지사를 두고 있다. 음악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TV, 영화, 출판, 라이브 공연, 브랜드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채로운 미디어 분야의 비지니스 영역을 총망라한 글로벌 TOP 미디어 에이전트 회사로, 비욘세를 비롯해 니키 미나즈, 칼리드, 사무엘 잭슨, 올랜도 블룸, 우마 서먼, 메간 폭스, 존 시나 등 다양한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ICM Partners Jon Pleeter(존 플리터) 부사장은 “청하는 한국에서 이미 여자 솔로 가수로 최정상에 위치한 아티스트다.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했을 뿐만 아니라 유년 시절 미국에서 생활해 언어 문제도 없다”며 “특히 가장 중요한 미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있어 K-POP 가수를 넘어 POP 가수로서의 가능성 역시 유심히 보고 있다. 그 외 할리우드에서의 연기자 활동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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