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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측 “전 소속사와 협의 의사 有... 명예훼손은 강경 대응”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6.19  12: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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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중, 전 소속사와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 휘말려

▲ 김호중이 전 소속사와 분쟁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현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 사진: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출신 김호중의 현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가 전 소속사들과의 갈등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19일(오늘)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전 소속사들과의 문제에 있어 상대방 측의 주장을 확인할 정확한 근거자료를 제시할 경우, 법적이든 도의적이든 당사가 충분히 협의하여 해결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확한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말들로 김호중이라는 아티스트에 대해 명예를 훼손하는 일들이 발생한다면, 저희 소속사에서도 강경 대응할 생각”이라며 “당사는 향후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8일, 김호중과 2016년부터 함께 일해온 가온기획 매니저 A씨가 김호중을 상대로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A씨는 “김호중이 하루아침에 새 소속사와 계약하며 배신을 당했다”며 “지난 4년간 행사하며 번 돈을 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울러 A씨뿐만 아니라 YSK미디어, 파콘엔터테인먼트 등도 김호중이 전속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않은 채 독자 행동에 나섰다고 거들었다. 이에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의 이미지에 흠집을 내기 위한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저희도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3월 막 내린 ‘미스터트롯’ 최종 4위를 기록한 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사랑의 콜센타’, ‘뭉쳐야 찬다’, ‘아는 형님’, ‘밥은 먹고 다니냐’, ‘미운 우리 새끼’,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맹활약 중이다. 조만간 발매되는 첫 번째 정규앨범 준비에도 한창이다.

▲ 김호중이 전 소속사와 분쟁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현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 사진: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김호중에 대한 관심에 매체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에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전 소속사들과의 문제에 있어 상대방 측의 주장을 확인할 정확한 근거자료를 제시할 경우, 법적이든 도의적이든 당사가 충분히 협의하여 해결할 의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말들로 김호중이라는 아티스트에 대해 명예를 훼손하는 일들이 발생한다면, 저희 소속사에서도 강경 대응할 생각입니다.

김호중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당사는 향후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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