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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전국 시청률 19%... 12회 연속 예능 전 채널 주간 1위

기사승인 2020.06.19  12: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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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김호중, 마틸다·레옹 분장으로 큰 웃음

▲ '사랑의 콜센타'가 적수 없는 예능 1위 독주 체제를 달리고 있다 / 사진: 방송화면 캡처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사랑의 콜센타’ TOP7이 삶의 희로애락을 모두 담은 ‘내 인생의 영화 음악’으로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18일 전파를 탄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9%를 기록, 12주 연속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를 수성하며 ‘국민 예능’의 위엄을 과시했다.

명화 속 주인공들로 변신한 TOP7은 오프닝 송으로 ‘Bad Case of Loving You(배드 케이스 오브 러빙 유)’를 부르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진행된 ‘제1회 사콜 예술 대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시상에 나서며 등장한 TOP7은 각자가 맡은 역할에 걸맞게 상황극을 펼쳐 예능감을 발산했다. 시상식 축하 공연으로는 각각 마틸다, 레옹으로 파격 변신한 임영웅, 김호중이 ‘Shape of my heart(셰이프 오브 마이 하트)’를 열창, 열기를 후끈하게 끌어올렸다.

턱시도로 환복한 후 전남으로 첫 번째 전화를 띄운 TOP7은 아침부터 밤까지 영탁만 생각하는 아내 때문에 영탁이 너무 밉다는, 영탁보다 얼굴과 노래 실력이 출중하다는 남성 신청자에게 닿았다. ‘마지막 승부’를 신청 받은 영탁은 자신의 탁 쏘는 보이스로 무대를 완성, 첫 무대부터 100점 축포를 터트렸다.

두 번째 콜은 컬러링부터 정동원 팬임을 드러내는 신청자와 연결됐고, 정동원은 ‘나성에 가면’을 청량하게 소화하며 방송 후 처음으로 100점을 달성, 기쁨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세종으로 떠난 콜센타는 신청자 딸이 TOP7 외모 순위 1위로 꼽은 김호중이 선택됐다. 신청자는 영화 ‘파파로티’의 ‘행복을 주는 사람’을 신청했고, 감정이 벅차오른 김호중을 위해 TOP7 멤버들이 함께 합창하며 훈훈한 무대를 장식했다. 달아오른 열기 속에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는 ‘웅탁또희’를 결성, ‘명곡 팝 OST 메들리’로 감성 충만 귀 호강을 안겼다.

다음으로 ‘사랑의 콜센타’에 1000번이 넘게 신청했다는, 역대 최고령인 9학년 신청자와 연결됐다. 임영웅이 무조건 좋다는 최고령 신청자는 이별한 가족들이 보고 싶다며 패티김의 ‘이별’을 신청했고, 임영웅은 정성을 가득 담은 감동 만점 무대로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세요)’을 빌었다. 다섯 번째 콜은 키우는 소들에게 김호중 노래를 들려주며 동물에게까지 트로트를 전파하고 있다는 축산업 종사자 신청자로부터 이선희의 ‘인연’을 신청 받았고, 김호중은 묵직한 울림으로 영화 ‘왕의 남자’ 명장면을 떠오르게 만들었다.

바다 건너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한 여섯 번째 전화는 미국인 남편을 K-트롯에 열광하게 만든 신청자였다. 미국인 남편의 트로트 18번인 ‘있을 때 잘해’를 임영웅, 장민호에게 부탁했고, ‘민웅 듀오’는 대한민국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트롯 신명’을 터트렸다. 일곱 번째 콜에서는 드디어 이찬원에게 광명의 빛이 비치면서, 처음으로 고향인 대구에서 ‘모녀픽’을 받았다. ‘타타타’라는 신청곡에 ‘찬또위키’를 발휘하며 들뜬 마음을 털어놓은 이찬원은 호탕한 웃음소리가 매력적인 곡을 완성시켰다.

하동의 ‘정동원 길’을 품고 있는 경남으로 떠난 전화는 임영웅에게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 번’이 신청됐고, 임영웅은 ‘감성 장인’답게 짙은 여운을 남기는 무대를 선사했다. 서울 백련산에서 콜을 받은 아홉 번째 신청자는 영탁에게 신청한 영화 ‘라디오스타’의 ‘비와 당신’을 들은 후 산에 있는 나무들과 경청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기 전날 불러줬던 ‘첨밀밀’을 20년 만에 처음으로 장민호를 통해 듣고 싶다는 신청자의 가슴 아린 사연에 장민호는 위로가 되길 비는, 울컥하는 감정을 눌러 담아 혼신의 가창을 선보였고, 100점을 기록하면서 잊지 못할 선물과 추억을 안겨줬다.

마지막 콜에서는 기자를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신청자가 김희재에게 취업 성공 응원을 부탁하며 ‘마리아’를 신청, 김희재는 지난 ‘Tears(티얼스)’에 이어 또 한 번의 ‘사이다 보이스’를 뽐냈다. TOP7은 ‘100점 도전’에서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을 부르며 영화제의 마지막을 자축하려했지만, 노래방 기계가 야속하게 98점으로 응답, 아쉽게 실패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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