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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이 가져다준 이범학 전성기?... “‘이대팔’ 발표하지 않았으면 기쁨 없었을 것”

기사승인 2020.06.22  15: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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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범학이 무대를 떠나야만 했던 이유는?

▲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이범학의 근황이 공개된다 / 사진: TV CHOSU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이범학의 근황이 공개된다.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통해서다.


22일(오늘)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990년대 최고 히트곡 ‘이별 아닌 이별’을 부른 이범학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그는 ‘90년대 아이돌’로 불렸지만, 무대를 떠나야했던 사연을 전한다.

이범학은 1991년 이색지대 멤버로 데뷔해 그해 솔로로 독립, ‘이별 아닌 이별’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준수한 외모와 풍부한 성량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지금의 아이돌 못지않은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데뷔한 해 MBC 10대 가수상 신인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범학은 “무대가 끝나고 여학생들이 2시간 동안 길을 안 터줬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이범학은 2집 ‘마음의 거리’를 발표한 후 잊히고 만다. 스타이기는 해도 신인이었던 그는 “소속사와 가수의 관계라는 것이 어렵더라”며 소속사와의 갈등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결국 혼자 앨범을 내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생각대로 잘 흘러가지 않았다고. 앨범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야간 업소를 전전했던 그의 이야기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범학이 최근 다시 대중에게 회자된 특별한 계기도 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덕분이다. 본선 1차전 팀 미션에서 타장르부 김호중, 미스터붐박스, 강태관, 고재근이 그의 노래 ‘이대팔’을 선곡한 것. 이범학은 “‘이대팔’을 발표하지 않았으면 오늘의 기쁨도 없었을 것”이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지인이자 선배인 전영록에게 최근 새로운 곡도 받았다는 이범학. 풋풋했던 20대 이범학에게서는 느낄 수 없었던 깊어진 50대 신인 가수 이범학의 새로운 모습은 금일 밤 10시 TV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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