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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오늘의 베프] GOT7 ‘A’

기사승인 2020.06.23  0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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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친돌’ 이미지로 큰 사랑... 현재는 개인 활동 집중

▲ 6년 전 오늘 발매된 갓세븐의 'A'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4년 6월 23일 발매된 GOT7(이하 갓세븐)의 ‘A(에이)’입니다.


♬ A
갓세븐이 데뷔 반년 만에 내놓은 두 번째 미니앨범 ‘GOT♡’의 타이틀곡이다. ‘GOT♡’은 갓세븐의 색다른 스웨그가 담긴 음반으로, 힙합 및 알앤비 색채가 가득하다.

‘A’는 박진영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했다. 상대방이 속마음을 알면서도 숨기는 한국어 표현 ‘에이’를 영어 알파벳 ‘A’로 바꾸어 만든 곡이다. 기본 R&B 화성에 힙합리듬을 붙여 만든 업템포 곡으로 밝고 에너지 넘치는 느낌을 준다. 또 ‘U Got Me(유 갓 미)’, ‘나쁜 짓’, ‘Good Tonight(굿 투나잇)’, ‘Forever Young(포에버 영)’ 등 총 여덟 트랙이 수록돼 있다.

▲ 지난 4월 열한 번째 미니앨범으로 활동한 갓세븐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A’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매력이 담겨있다. 호감 가는 이성을 줄지어 쫓아다니는 모습으로 ‘남친돌’ 이미지를 귀엽게 표현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3월 유튜브 기준 1억 뷰를 돌파했다. 갓세븐은 ‘A’ 외에도 ‘딱 좋아’, ‘니가 하면’, ‘Never Ever(네버 에버)’, ‘Lullaby(럴러바이)’, ‘하드캐리’ 등 총 여섯 편의 억대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갓세븐은 현재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박진영의 활약이다. 종영한 tvN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서 유지태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그는 “유겸이랑 집에서 함께 밥을 먹으며 방송을 본 적이 있다. 그리고 멤버들도 다들 재밌고 좋다고 얘기해줬다”며 “스스로 알아서 잘 할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굳이 서로 디테일한 피드백을 주거나 하지 않는다. 그냥 툭 지나가는 느낌으로 ‘잘 봤어’라고 말하는 정도”라고 전했다.

대만계 미국인인 마크는 최근 조지 플로이드 공식 메모리얼 펀드에 7000달러(한화 약 859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백인 경찰 데릭 쇼빈이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체포하면서 목을 무릎으로 찍어 눌러 사망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흑인 사회는 분노했고, 미국 전역에는 폭력 시위 사태가 벌어진 바 있다.

▲ 개인 활동 중인 갓세븐은 '로드 투 킹덤'에서 TOO를 향해 장난기 섞인 조언을 건넸다 / 사진: 방송화면 캡처

유겸은 지난 5월 31일 전파를 탄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으나 아쉽게 2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 그는 “‘복면가왕’에 나온 게 신기하다. 초등학교 때 박진영 PD님을 보면서 댄스 가수 꿈을 키웠다. 솔로곡으로 ‘난 여자가 있는데’를 부른 것만으로도 좋아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갓세븐은 Mnet ‘로드 투 킹덤’에서 활약한 TOO(티오오)를 응원하기 위해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 지난 4일 방송에서 TOO는 3차 경연 2라운드에 앞서 갓세븐을 만났다. 2라운드 ‘너의 노래’ 룰에 따라 베리베리가 선곡한 갓세븐의 ‘하드캐리’를 부르게 된 TOO는 때마침 활동 시기가 겹친 갓세븐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 대기실을 찾아 갔다. 뱀뱀은 “원곡 ‘하드캐리’는 저희 색깔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번에는 TOO 잘하는 색깔로 하면 된다. 저희한테 물어볼 건 아니다”고 조언했다. JB 역시 “부담 느끼지 말고 노래가 느껴지는 대로 자연스럽게 해석하면 잘할 것 같다”고 거들었다. 진영은 “우리보다는 잘하지 말아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갓세븐의 마지막 완전체 활동은 지난 4월 발표한 열한 번째 미니앨범 ‘DYE(다이)’다. 타이틀곡 ‘NOT BY THE MOON(낫 바이 더 문)’은 국내 음원차트는 물론 해외 아이튠즈 앨범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국내외 고른 인기를 과시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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