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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리버풀, 셰필드·팰리스 완파... 4위 추격·우승 한 걸음

기사승인 2020.06.25  14: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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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셰필드전 승리로 첼시 바짝 추격... 리버풀 우승에 한 걸음 더

▲ 프로 첫 해트트릭을 기록한 맨유의 앙토니 마시알 / 사진: 맨유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나란히 골 잔치를 벌이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크리스탈 팰리스를 완파했다.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서 펼쳐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셰필드와의 31라운드 홈경기서 맨유가 자신의 프로 통산 첫 해트트릭을 기록한 앙토니 마시알의 맹활약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뒀다.

전반 7분 박스 오른쪽서 래시포드가 시도한 강한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한 마시알이 몸을 날리는 왼발슛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선제골로 예열을 마친 마시알은 전반 43분 박스 오른쪽서 완-비사카가 내준 크로스를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스코어 2-0을 만들었다. 후반 29분에는 래시포드와 원투패스를 주고받은 뒤 골키퍼 키를 넘기는 절묘한 칩슛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한 마시알이다.

마시알의 원맨쇼로 셰필드를 완파한 맨유(승점 49)는 승점 3점을 추가, 4위 첼시(승점 51)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반면 셰필드는 올 시즌 맨유서 임대돼 주전 골키퍼로 활약 중인 딘 헨더슨이 임대 조항에 따라 결장하면서 수비에 공백이 불가피했다. 지난 뉴캐슬전 0-3 패배에 이어 또다시 0-3 완패를 당한 셰필드(승점 44)는 토트넘(승점 45)에게 7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 크리스탈 팰리스를 4-0으로 완파하고 사상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 선 리버풀 / 사진: 리버풀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25일 안필드서 펼쳐진 팰리스와의 31라운드 홈경기서 리버풀이 무려 4골을 몰아치며 올 시즌 우승 확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전반 23분 아크 정면서 알렉산더-아놀드의 절묘한 오른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낸 리버풀은 전반 44분 파비뉴의 로빙 스루패스를 받은 살라가 가슴 트래핑 후 침착한 왼발슛으로 골망을 갈라 전반전에만 2-0 리드를 잡았다.

어시스트로 예열을 마친 파비뉴는 후반 10분 박스 앞 먼 거리서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스코어 3-0을 만들었다. 후반 24분에는 이른바 ‘마누라’ 트리오가 역습 상황서 마네의 쐐기골을 합작해 전광판을 4-0으로 수놓은 리버풀이다.

한편, 팰리스전 승리로 승점 3점을 보탠 리버풀은 승점 86점으로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를 23점으로 벌렸다. 31라운드서 첼시를 만나는 맨시티가 비기거나 패할 경우, 남은 7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올 시즌 리버풀의 자력 우승이 확정된다. 코로나19 중단 이전을 포함해 4연승을 달렸던 팰리스는 리버풀전 완패로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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