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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버풀 클롭 감독, 사상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 이끈 소감은?

기사승인 2020.06.26  14: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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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 30년 만에 1부리그 타이틀... 1992년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처음

▲ 조기 우승 확정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화상 인터뷰 중인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 / 사진: 스카이스포츠(sky sports)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30년 만에 리버풀에게 1부리그 우승트로피를 안긴 위르겐 클롭 감독이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


26일(한국시간) 클롭 감독은 선수들과 한자리에 모여 조기 우승 여부가 결정될 수 있는 첼시-맨체스터 시티전을 지켜봤다. 2위 맨시티가 첼시에 1-2로 덜미가 잡히면서 리버풀은 남은 7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하게 됐다.

1989-90 시즌 마지막 1부리그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은 지난 1992년 1부리그가 프리미어리그로 출범한 이후에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며 라이벌팀들의 영광의 순간을 바라만 봐야 했다.

우승이 확정된 이후 클롭 감독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너무나 벅차다. 믿을 수 없는 순간이다.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의 결과다. 리버풀이라는 구단과 우승을 차지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 우승은 모든 팬들과 선수들, 그리고 제라드와 달글리시 등 레전드까지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리버풀의 주장 조던 헨더슨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 ‘클롭 감독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던 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프리미어리그 우승 역시 마찬가지다. 그가 리버풀로 온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라고 덧붙였다.

축구통계전문 옵타에 따르면 지난 2015-16 시즌 도르트문트를 떠나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은 클롭 감독은 잉글랜드 1부리그 131년 역사에서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독일인 감독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한편, 조기에 우승을 확정한 리버풀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가 세운 각종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현재 승점 86점인 리버풀이 남은 7경기서 5승 및 승점 15점 이상 챙기면 지난 2017-18, 2018-19 시즌 맨시티가 세운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승(32승) 기록과 2017-18 시즌 맨시티가 쓴 한 시즌 최다 승점(100점) 기록도 넘어설 수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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