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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너무 그립다”... 29일 故 전미선 1주기

기사승인 2020.06.29  13: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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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정·김나운·김소은 등 고인 추모

▲ 배우 전미선이 떠난지 1년이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전미선이 세상을 등진지 벌써 1년이다.


전미선은 지난해 6월 29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공연차 머무르던 중이었다. 전미선과 연락이 닿지 않은 매니저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객실 화장실에 쓰러져 있는 그를 발견했지만 당시 그는 이미 무호흡, 무맥박, 무의식, 심정지 상태였다. 유서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989년 드라마 ‘토지’로 데뷔한 전미선은 ‘하늬바람’, ‘모닥불에 바친다’, ‘야인시대’, ‘에덴의 동쪽’, ‘제빵왕 김탁구’, ‘해를 품은 달’, ‘마녀보감’, ‘구르미 그린 달빛’, ‘위대한 유혹자’,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등과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살인의 추억’, ‘마더’, ‘내게 남은 사랑을’, ‘봄이 가도’ 등에서 열연했다.

▲ 배우 전미선이 떠난지 1년이다 / 사진: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배우 서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그곳에선 아무 것도 아프지 마시라. 늘 후배에게 선배처럼 대하지 않았던, 늘 신경 쓰며 사람을 대했던 전미선 배우. 당신은 영원히 우리들 기억에서 잊지 않고, 잊히지도 않으며, 기억하겠다”고 적었다.


김나운 역시 전미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뒤 “내 친구 미선이 너무 그립다. 전화하면 받을 것만 같다. 그곳에서는 편하게 있는 거니? 우리 같이 늙어가고 시간이 많을 줄 알았는데. 쓸쓸히 비가 온다, 미선아”라며 고인을 기렸다.

지난 3월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 기자간담회에서는 김소은이 극 중 모녀 호흡을 맞춘 전미선을 떠올리며 “선생님께서 떠나시고 마음이 안 좋았다. 영화를 보면서도 굉장히 슬펐다”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전미선이 세상을 떠나고 한 달 뒤인 지난해 7월 개봉한 영화 ‘나랏말싸미’가 유작이다. 그는 세종의 아내 소헌왕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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