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현장] 엑스원 → 조승연, 우즈로 새 출발 “둘 다 저예요” (종합)

기사승인 2020.06.29  17:08:04

공유
default_news_ad1

- 우즈, 데뷔 7년 만에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 타이틀곡 ‘파랗게’

▲ 엑스원 출신 조승연이 솔로 아티스트 우즈로 돌아왔다 / 사진: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새로운 시작에 앞서 어떤 이름을 써야할까 고민하다가 저만의 가치관이 담긴 이름이라 ‘WOODZ(이하 우즈)’를 쓰기로 했어요. ‘뿌리는 무겁게, 가지는 가볍게’란 철학인데요. 마음가짐은 무겁게, 생각만큼은 가볍게 하자는 뜻이에요. 나무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단단하게 고귀해지고 싶습니다.”


아이돌, 아티스트... 조승연이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란 깊은 고민이 담긴 음반으로 돌아왔다. 조승연은 지난해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프로젝트 보이그룹 X1(엑스원)으로 데뷔했으나 프로그램이 조작 논란에 휩싸인 뒤 해체해 홀로서기에 나섰다.

29일(오늘)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된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우즈는 “데뷔 7년 만에 첫 번째 미니앨범이다. 떨리고, 기대도 된다.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 엑스원 출신 조승연이 솔로 아티스트 우즈로 돌아왔다 / 사진: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첫 번째 미니앨범 ‘EQUAL(이퀄)’은 “우즈와 조승연 사이, 어떤 것이 진짜 나일까?”란 고민에서 출발했다. 그동안 다양하게 보여줬던 모든 존재는 결국 다 같은 나이며, 우즈가 만들어 내는 모든 세계 안에 동일하게 존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부터 비주얼까지 모든 면에 심혈을 기울여 작업해 우즈의 새로운 도약과 음악적 성장을 볼 수 있다. 그는 “두 가지 모습을 한 번에 담는 게 어려웠다. 색깔이 다른 것도 있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둘 다 저의 모습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깨달은 게 바로 이 부분”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타이틀곡은 ‘파랗게’다. 우즈는 “사랑을 주제로 곡을 쓰고 싶었다. 드라마, 영화를 보니까 다들 특별한 사랑을 믿는 주인공들이 등장하더라. 대부분의 사랑은 빨간색으로 표현이 되는데, 저는 파란색을 통해 몽환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이후 음반에도 색으로 음악을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 엑스원 출신 조승연이 솔로 아티스트 우즈로 돌아왔다 / 사진: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외에도 ‘LIFT UP(리프트 업)’, ‘Accident(액시던트)’, ‘NOID(노이드)’, ‘Waikiki(와이키키)’, ‘BUCK(벅)’, ‘주마등’까지 총 일곱 트랙이 수록돼 있다.

이번 음반에는 POP TIME(팝타임), Colde(콜드), Punchnello(펀치넬로), stally(스탈리) 같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우즈는 “장르가 다양한 분들과 협업을 했다. 앨범에서 다양한 장르를 담으려고 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많이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과거의 우즈는 내가 좋아하고 내가 만족하는 음악을 했다면, 지금의 우즈는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음악을 하는 게 목표입니다. 그렇게 하려고 노력 중이고요.”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