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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오늘의 베프] 김종국 ‘제자리 걸음’

기사승인 2020.07.01  00: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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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남자’ 이어 ‘제자리 걸음’·‘사랑스러워’까지 메가 히트... 현재는 예능에 집중

▲ 15년 전 오늘 발매된 김종국의 '제자리 걸음'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05년 7월 1일 발매된 김종국의 ‘제자리 걸음’입니다.


♬ 제자리 걸음
전작 ‘한 남자’로 국내 대표 발라더로 자리매김한 김종국의 세 번째 정규앨범 ‘This Is Me(디스 이즈 미)’의 타이틀곡이다. 미디엄템포 발라드 유행을 이끈 조영수 작곡가가 만들었다. 조영수 작곡가에 말에 따르면, ‘제자리 걸음’은 작업하는 데에 5분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히트메이커 주영훈의 작품인 ‘사랑스러워’는 남자다운 이미지의 김종국에게서 귀여운 매력을 이끌었으며,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그녀의 남자에게’ 등 편안한 발라드와 댄스곡을 적절히 배치해 보컬리스트 김종국의 다양한 스타일을 담아낸 앨범으로 완성했다. 이외에도 ‘슬픈 축하’, ‘선물’, ‘Happiness(해피니스)’, ‘지우개’, ‘Dream(드림)’, ‘토요일밤’, ‘One Night(원 나이트)’, ‘친구에게’, ‘바보같은 나’, ‘연습’, ‘여전히’ 총 15곡이 수록돼 있다.

▲ '더 콜'에서 '제자리 걸음'을 가창하며 여전한 가창력을 뽐낸 김종국 / 사진: 방송화면 캡처

김종국에게 2005년 ‘SBS 가요대전’ 대상을 안겨주기도 했으며, ‘쥬크온 뮤직 어워드’ 올해의 노래상, ‘뮤즈 뮤직 어워드’ 올해의 히트곡 부문에서 랭크됐다. 각종 음원사이트 1위 역시 ‘제자리 걸음’의 몫이었다. ‘인기가요’ 3주 연속 1위(트리플 크라운), ‘음악캠프’ 6주 연속 1위, ‘쇼! 뮤직탱크’ 5주 연속 1위, ‘엠카운트다운’ 1위 등 총 15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 “‘한 남자’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부담이 많이 됐다. 여름이라는 계절도 무시 못해서 타이틀곡을 정하는 데에 고심을 많이 했었다”며 “터보부터 시작해 가수 생활 벌써 10년째다. 부담감이 있지만, 아티스트를 꿈꾸는 것은 아니다. 그저 대중가수로 오래 노래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 현재 예능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는 김종국 / 사진: Mnet 제공

김종국은 2018년 Mnet 음악 예능 프로그램 ‘더 콜’에서 ‘제자리 걸음’을 열창해 여전한 가창력을 자랑했다.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가수 휘성, 김범수, 신승훈의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김종국은 ‘제자리 걸음’을 선곡한 것이다. 관객들은 엄청난 환호성을 보냈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행보는 최근 예능인에 가깝기 때문이다.

김종국은 현재 SBS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KBS 2TV ‘날아라 슛돌이 – 뉴 비기닝’, Mnet ‘보이스 코리아 2020’ 등에 출연하고 있다. 드라마 OST, 프로젝트 등을 제외한 마지막 정식 솔로곡은 2012년 낸 정규앨범 ‘Journey Home(저니 홈)’의 ‘남자가 다 그렇지 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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