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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의 베프] 윤하 ‘비가 내리는 날에는’

기사승인 2020.07.02  0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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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다’·‘오늘 헤어졌어요’ 잇는 윤하 표 감성 발라드

▲ 1년 전 오늘 발매된 윤하의 '비가 내리는 날에는'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9년 7월 2일 발매된 윤하의 ‘비가 내리는 날에는’입니다.


♬ 비가 내리는 날에는
‘발라드 여신’ 윤하가 정규앨범 ‘RescuE(레스큐)’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음반 단위로 내놓은 네 번째 미니앨범 ‘STABLE MINDSET(스테이블 마인드셋)’의 타이틀곡이다. ‘비가 내리는 날에는’ 외에 ‘사계’, ‘Lonely(론리)’, ‘어려운 일’, ‘Rainy Night(레이니 나잇)’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돼 있다.

윤하 당시 베프리포트와 만나 “‘윤하가 돌아왔다’라는 뜻이다. 가수 윤하로서 자세를 바로잡았기 때문에 앨범명을 이렇게 지어봤다”며 “많이 흔들려야 좋은 자세가 나오는 것처럼, 저 역시 많이 흔들렸지만 나름대로 지금은 안정적인 사람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 윤하는 윤하 표 발라드 '비가 내리는 날에는'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 사진: C9엔터테인먼트 제공

‘STABLE MINDSET’은 ‘기다리다’, ‘오늘 헤어졌어요’, ‘편한가봐’ 같은 윤하 표 발라드 넘버가 다수 실려 있어 호평을 받은 반면, 전작 ‘RescuE’는 다소 실험적인 곡들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는 “그런 평가에 대한 서운함이 아주 없지는 않았다”면서 “갑자기 발라드를 부르는 제 모습에 또 놀라실까 걱정은 했는데, 그런 고민만 계속 하다 보면 다음 앨범이 또 늦어질 것 같아 발매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비가 내리는 날에는’은 신예 작곡가 DOKO(도코)와 작업한 노래다. 이별에 마주한 서로를 그리워하는 내용으로, 이별 후 흘리는 눈물을 비에 비유했다. ‘비’를 소재로 한 만큼, 여름 장마철 특수를 톡톡히 봤다. 그는 지난 1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음원차트에 100일 동안 있었다. 나도 깜짝 놀랐다. 대학축제에도 많이 불러주셔서 40군데를 돌았다”고 밝혔다.

▲ 윤하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 사진: 방송화면 캡처

한편, 윤하는 최근 다양한 루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MBC ‘오! 나의 파트, 너’에 출연해 송가인과 노래 대결을 펼쳐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지난달 8일에는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게스트로 출격했다.

또 지난달 25일 전파를 탄 EBS 한국전쟁 7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하늘의 영웅들’ 내레이션을 맡기도 했다. 그는 “불과 70년이지만, 아주 먼 얘기처럼 느껴지는 이유에는 많은 군인의 희생이 있었다. 내레이션을 통해 잠시나마 그 넋을 기릴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오는 9월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0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다. 윤하를 비롯해 god, 헤이즈, 윤딴딴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해 일찌감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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