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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측 “스폰서·군 비리 의혹은 허위사실... 전 매니저 목적은 돈”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7.02  14: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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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만원 받은 것은 사실... 현재도 포장지에 싸서 그대로 두고 있어”

▲ 김호중 측이 전 매니저를 둘러싼 의혹과 군 문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 사진: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 CHOUS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김호중 측이 전 매니저를 둘러싼 논란에 입을 열었다.


2일(오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먼저 스폰서와 군 비리에 관한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명예훼손”이라며 “현재 김호중 공식 팬카페를 통해 후원 계좌를 모두 확인 할 수 있는 상태이며, 수억 원 가량 모인 후원 계좌 또한 모든 팬 분들께 투명하게 내역을 공개하고 있고 환불을 원하시는 경우 환불까지 해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군대 문제는 공식입장을 통해 말씀 드렸듯 재검 신청을 해놓은 상태이며,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연기가 불가할 경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군 입대 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 전 매니저의 목적은 돈”이라면서 “당사는 모든 절차를 현재 법적으로 진행 중이며 민형사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니 법에서 판결나는 모든 것들은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김호중 전 매니저의 폭로라며 “김호중이 50대 팬에게 스폰서를 받았으며, 이 스폰서를 통해 군 문제도 해결하려 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한편,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최종 4위를 차지한 뒤 ‘사랑의 콜센타’, ‘위대한 배태랑’, ‘전지적 참견 시점’, ‘미운 우리 새끼’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내달에는 생애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 김호중 측이 전 매니저를 둘러싼 의혹과 군 문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 사진: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불거지고 있는 김호중 전 팬카페 관련해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먼저 스폰서와 군 비리에 관한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명예훼손임을 알려드립니다. 김호중은 팬으로서 300만원을 받은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수차례 감사한 마음만 받겠다고 거절했고 현재도 그대로 포장지에 싸서 놔두고 있습니다.

현재 김호중 공식 팬카페를 통해 후원 계좌를 모두 확인 할 수 있는 상태이며, 수억 원 가량 모인 후원 계좌 또한 모든 팬 분들께 투명하게 내역을 공개하고 있고, 환불을 원하시는 경우 환불까지 해드리고 있습니다. 김호중과 소속사 측은 이러한 팬분들의 후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이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하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팬 분들께서 김호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양복뿐만 아니라 너무 많은 선물을 주시겠다는 전화가 소속사로 쇄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물했다고 스폰서라고 주장하는 것은 부적합한 이야기입니다.

군대 문제는 앞서 공식입장을 통해 말씀 드렸듯 재검 신청을 해놓은 상태이며,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연기가 불가할 경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군 입대 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 전 매니저의 목적은 돈입니다. J씨와 전 매니저와의 군대 관련 카톡 내용은 전 팬카페 운영진과 J씨가 대화 내용으로, 현 소속사로서는 팬들끼리 주고받는 내용까지 확인하고 검토할 수 없습니다.

전 매니저와 팬들 간의 대화내용을 근거로 추측 발언과 흠집잡기는 삼가주시길 부탁드리며, 추측기사나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은 확인 후 기사를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식적으로 근거를 제시해주시면 소통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당사는 모든 절차를 현재 법적으로 진행 중이며 민, 형사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니 법에서 판결나는 모든 것들은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항상 김호중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당사는 향후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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