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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미스터트롯’ 김수찬 “걱정·부담, ‘엉덩이’ 준비하며 자신감으로 바뀌었죠” (종합)

기사승인 2020.07.03  17: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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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찬, ‘사랑의 해결사’ 이후 1년 6개월 만 신곡 발매... 방시혁·‘미스터트롯’ 지원사격

▲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뮤직K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 CHOU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돌아왔다. 컴백 쇼케이스는 1년 6개월 만이라던 그는 “바쁘신 와중에 찾아와주신 것만으로도 감개무량하다. 이미 성공한 기분”이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3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김수찬의 첫 번째 미니앨범 ‘수찬노래방’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코미디언 전영미가 맡았다.

‘수찬노래방’은 노래방에서 편하게 부를 수 있는 노래들로 구성된 음반으로, 타이틀곡 ‘엉덩이’를 비롯해 과거 발표곡 ‘오디션’, ‘소개팅 눈물팅’, ‘간다 간다’, ‘평행선’, ‘사랑의 해결사’ 등 총 일곱 트랙이 수록돼 있다.

이번 타이틀곡 ‘엉덩이’는 방시혁이 쓴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 데뷔곡을 리메이크했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에 김수찬의 흥을 유발하는 트로트를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 트로트로 탈바꿈했다.

▲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뮤직K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는 “많은 좋은 곡이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엉덩이’를 선택한 이유는 침체된 어려운 시기에 다 같이 힘든 걸 털어버리고 텐션을 높여보고자 했기 때문”이라며 “‘그동안 고생했으니까 힘을 내보자’란 의미를 담아 낯설지 않은 곡으로 인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강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수찬의 트로트 목소리가 잘 담겨있다. 전 세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곡이다. 가사도 좀 바뀌었다. 원곡자인 방시혁 프로듀서님께서도 편곡도 봐주셨다”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미스터트롯’ 마스터로 나선 진성를 비롯해 김희재, 정동원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희재와 정동원은 김수찬과 흥겨운 춤을 선보이며 발랄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그는 “세 분이 바쁜 시간을 어렵게 내서 와주셨다”면서 “그 분들이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저도 도와드리기로 약속했다”며 거듭 감사함을 표했다.

아울러 김수찬은 “‘미스터트롯’ 출연 후 첫 신보이지 않나. 그 전부터 주목을 받을 때마다 늘 부담이 됐다. 또 옆에서 다들 부담을 주시기도 하더라. 얼마 전엔 ‘불후의 명곡’을 나갔는데 아무 것도 없었지만 1위 후보라고 다들 해주셨다”면서 “사실 ‘엉덩이’에 어떤 반응을 보내주실지 걱정이 됐지만, 앨범이 완성될수록 그 걱정과 부담이 자신감으로 바뀌었다. 이 정도면 사랑받을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이 생겼다”고 강조했다.

▲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뮤직K엔터테인먼트 제공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늘 열심히 해요. 예능에서도 보신 것처럼 가식 없이 폭주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있는 건 다 보여드리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요.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요. ‘라디오스타’에서도 말씀드렸는데, 문제 생기면 이민 갈 수 있도록 비행기 티켓 끊어놓는다고 할 정도로 폭주하는 스타일이죠. 그런 모습을 많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그는 “트로트 장르가 아닌, 전 장르가 있는 음원차트 100위 안에 드는 게 목표”라며 “진입뿐만 아니라 오래 머물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찬노래방’은 오는 4일 정오 베일을 벗는다. 이에 앞서 금일 오후 8시부터 팬들과 온라인으로 만남을 갖는다. 김수찬은 “팬분들과 무대에서 만나 뵙는 건 시기상조인 것 같아 랜선을 통해 인사를 드릴 예정이다. 노래방 콘셉트로 김수찬의 발자취를 한 곡 한 곡 따라가면서 소통도 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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