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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김수찬 “진성 선생님, 뮤직비디오에서 땀으로 미역 감고 가셨다”

기사승인 2020.07.03  17: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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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노소 다 같이 쉽게 따라출 수 있는 안무 준비”

▲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뮤직K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출신 김수찬이 뮤직비디오 뒷이야기를 전했다.


3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김수찬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김수찬은 오는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이날 타이틀곡 ‘엉덩이’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한 김수찬은 “많은 분들이 제가 뮤직비디오를 찍는다고 해서 함께 해주신다고 하셨다”며 진성, 김희재, 정동원을 언급했다. 그는 “세 분이 바쁜 시간을 어렵게 내서 와주셨다”고 덧붙였다.

‘엉덩이’ 뮤직비디오에는 ‘미스터트롯’ 마스터 진성을 비롯해 김희재, 정동원이 출연했다. 세 사람은 몸 사리지 않는 안무로 흥겨움을 더했다. 그는 “진성 선생님껜 죄송한 말씀이지만 동원이, 희재, 진성 선생님 등 남녀노소 다 같이 쉽게 따라 출 수 있는 안무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수찬은 “특히 진성 선생님께서 폭주하셨다. 선생님께서 원래 노래할 때 몸을 많이 쓰시지 않는 편이다. 처음에는 ‘수찬아, 땀 흘리면 안 되니까 살살할게’라고 말씀하셨는데, 감독님도 막 소리를 지르고 분위기가 띄워지니까 본인의 흥을 주체 못하셔서 땀으로 미역을 감고 가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수찬은 “출연자들이 많으면 시선이 분산될까봐 축소화시킨 거다. 희재는 ‘미스터트롯’ 신동부 때부터 함께 댄스 트로트를 하는 입장에서 꼭 필요하다 싶었다. 남녀노소에서 소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은 동원이다. 사실 동원이 아니면 잠언이었는데, 잠언이 스케줄이 안 됐다”고 부연했다.

한편, ‘엉덩이’는 방시혁이 쓴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 데뷔곡을 댄스 트로트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곡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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