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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손목 흉터 공개’ 권민아, AOA 지민 “소설” 반응에 분개

기사승인 2020.07.03  18: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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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송·정신적 피해 보상 필요 없어... 진심 어린 사과 한 마디면 될 것”

▲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지민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면서 자해 사진까지 공개했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AOA(에이오에이) 출신 권민아가 지민에게 당한 괴롭힘을 폭로하면서 자해 사진까지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3일(오늘)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설? 소설이라기엔 너무 무서운 소설이다. 흉터치료 3~4번 했더니 연해졌다. 그런데 기억이 안 사라진다. 매일 매일 미치겠다”며 지민의 이름을 언급했다.

그는 “난 그냥 내가 언니 때문에 망가진 게 너무 억울하고 아프고 힘들다. 내가 바라는 건 내 앞에 와서 잘못 인정하고 진심 어린 사과 한 마디면 될 것 같다”면서 “나 괴롭힌 언닌 너무 잘 지내고 있지 않나”라며 아픔을 호소했다.

“매일 눈 뜨는 게 고통”이라던 권민아는 “집은 먹여 살려야 해서 (일은 하고 있다). 인정 좀 하고 사과 좀 해 달라. 나도 마음에 응어리 진 것 좀 풀고 싶다”고 덧붙였다.

권민아는 이날 AOA 활동 당시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해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주장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부친상을 당해 대기실에서 울다가 지민에게 ‘너 때문에 분위기 흐려지니까 울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며, 이로 인해 신경안정제와 수면제를 처방 받았을 정도로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폭로했다.

권민아의 계속되는 게시물을 접한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설’이란 두 글자를 올렸다가 곧 삭제한 바 있다. AOA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취재진과 연락이 닿지 않는 중이다.

이하는 권민아가 올린 전문이다.

소설이라기엔 너무 무서운 소설이야, 언니. 흉터치료 3~4번 했더니 연해졌어. 근데 언니 기억이 안 사라져 매일 매일 미치겠어. 지민 언니, 난 법? 뭐 소송? 돈 없어서 못해. 정신적 피해보상? 뭐 다 필요 없어 할 생각 없고.

난 그냥 내가 언니 때문에 망가진 게 너무 너무 억울하고 아파 힘들어. 내가 바라는 건 내 앞에 와서 잘못 인정하고 진심 어린 사과 한 마디면 그거면 될 것 같아.

나 괴롭힌 언닌 너무 잘 지내고 있잖아... 난 매일이 눈 뜨는 게 고통인데 말이야. 근데 집은 먹여 살려야 해서 말이지. 인정 좀 하고 사과 좀 해주라. 나도 마음에 응어리진 것 좀 풀자 응?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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